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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ategory

The concept of travel is shaped by things with meaning and love.
Alicia!
Simply stated, my mission in life is to paint.All of my years have led me to this point from the one momentwhen I first discovered that there was an artistic talent within me.I was born in Kimhae, South Korea.Immigrated to Canada in 1976.Moved to California U.S.A. in 1999.Moved to Victoria, B.C. Canada in 2009.My formal art education came from Thompson Education Direct where I received my Master of Art Diploma. Lessons were spent learning technique, but my most valuable education came from dedication to practice, practice and more practice.
INSPIRATION

Inspiration category

Coming from two
different cultures has
been instrumental in
how we’ve approached
our desig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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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672 – 남종수 영사님을 만나다.

물방울이 달려있는 낙엽 Touch up~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인회와 여성회 회장단들을 만나기위해 빅토리아를 방문한 남종수영사님과 함께온 홍제호님을 만나서 식사를 했다. 방문목적은 내년 봄에 실시될 한국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재외동포들의 적극적인 투표를 위함이다. ‘소통과 화합의 재외선거 대한민국의 희망이 됩니다.’란 구호를 가지고 방문한 남영사님은…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671 – 별 6개

해바라기 중간 터치업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같이 했던 모든 시간이 참으로 넉넉하고 평화로웠어. 집에 있는 모든것들, 그림과 음식과 사람들의 조화로움등등 분위기를 잘 만들고 있는 있어서 잘 쉬고 돌아왔다. 무지무지한 에너지 받았으니 또 영차영차 일해야겠지. B&B에다가 B&D (Dinner)까지 력셔리 환상이었다. 별 6개…

Alicia

모든것이 흔들린다

정인이는 오래전 헤어진 옛 남편으로부터 갑자기 메일을 받았다. 결혼생활 내내 맞지 않는 것이 너무 많아 헤어진지 삼 십년 만이다. 내세가 있다면 그때도 절대로 안 보겠다며 매섭게 헤어진 옛 남편 K. 그의 메일은 그녀가 K를 처음 만났을 처녀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거슬러…

Alicia

용서할 수 없는 자

근간에 책 ‘빌러비드’ (Beloved / 토니 모리슨)를 읽었다. 이 책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토니 모리슨의 다섯 번째 장편 소설로써 1987년에 간행되었다. 1856년 마가렛 가아너 라는 흑인 여자 노예가 탈출하여 노예 사냥꾼들에게 쫒기면서 사랑하는 자식들을 직접 다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려다 붙잡힌 실화를 바탕으로…

박상현

바다 위에서 마주친 두 여행 (박상현)

방파제 끝자락에 세워진 등대 앞에서 두 여행객이 만났다. 바다 위에서였다. 그녀가 타고 있던 요트는 한껏 느슨해진 초가을 오후 바람을 돛에 품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나를 태우고 있던 카타마란(catamaran)은 유연히 마주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물살을 힘차게 가르던 쌍발엔진을 겨우…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670 – 목사님의 기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벽에 교회를 갔다. 새벽기도회를 간 것은 아니다. 주일에 내가 일 보고있는 재정실에 뭔가를 가지러 갈 일이 있어서였다. 다른 시간에 가려면 목사님을 일부러 교회로 불러야 하기 때문에 새벽기도회 시간을 이용하기로 했다. 모두들 잠에 흠뻑 졌어있을 이 시간에 이른 새벽에 일…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669 – 그들이 있었기에

현충일을 맞이하여 정부청사 옆에서 행해지는 국가적인 행사에 주정옥 한인회장과 함께 다녀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그 숫자가 아득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천5백개의 파피가 앞에 꽂혀있는 식장에 우리 한인회 대표 두 사람은 의자가 준비되어 큰 어려움 없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었다. 식은 2시간동안…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668 – 스토리가 있는 사람

금년 5월의 ‘스탠리 팍’ 풍경 – 머리올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즈음 젊은 이들을보면 대부분 편안하게 유년시절을 지내왔고 결혼 생활도 무난하게들 하고 있다. 참으로 보기좋다. 우리나이 혹은 그 이전의 삶은 말 할 필요도 없이 힘든 삶이었다. 그런데 그 힘든 삶이 과연 꼭 불행하다고…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667 – 밤에도 힘 받는 여자

교우집에 저녁 초대받아 다녀왔다. 정성껏 듬뿍 차려진 음식들 앞에서 입 벌어진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시라. 오랫만에 월남쌈 맛있게 먹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주인의 입담이 어찌나 센지 나는 연신 까르르 깔깔 웃으며 세상만사 다 잊고 네 시간 보냈다. 이러니 내가 어찌…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666 – Code, No Code

가을 풍경 – 다음 그림 대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낮에 한국에서 조카로부터 카톡 전화가 들어온다. “고모, 엄마와 통화해 보세요.” 한 달 여전에 쓰러져서 서울 대학병원에 치료를 받고있는 올케언니의 음성이 수화기로 통해 들려온다. “언니, 나예요. 막내요. 음성들으니 너무 반가네요. 치료 잘 받고 계시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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