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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ategory

The concept of travel is shaped by things with meaning and love.
Alicia!
Simply stated, my mission in life is to paint.All of my years have led me to this point from the one momentwhen I first discovered that there was an artistic talent within me.I was born in Kimhae, South Korea.Immigrated to Canada in 1976.Moved to California U.S.A. in 1999.Moved to Victoria, B.C. Canada in 2009.My formal art education came from Thompson Education Direct where I received my Master of Art Diploma. Lessons were spent learning technique, but my most valuable education came from dedication to practice, practice and more practice.
INSPIRATION

Inspiration category

Coming from two
different cultures has
been instrumental in
how we’ve approached
our desig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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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91 – 왜? 공평한가

배 나무에도 꽃이 피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바람이 물결처럼 인다. 며칠 전에 씨앗뿌린 흙을 훓고 지난 바람이 조금 키가 높은 튜립 머리를 흔들어놓고 다음으로 큰 목련가지 사이로 비집고 나간다. 바람은 이어지는 강물줄기처럼 끊이지않고 흔들거리더니 라일락 몸둥아리를 이리저리 휘감는다. 내 입에서 “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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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90 – 남자의 바람 바람 바람

사과꽃이 피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네살 때 캐나다에 온 딸아이가 하루는 내게 이렇게 물어보았다. “Mom, What’s the meaning of Korean ‘남자들 바람났다’?” “Oh, Can you catch the wind?” “Nop” 딸아이는 그제서야 까르르 웃으며 무슨 뜻인지 알겠단다. 어제 어느 여자가 인터넷에 올린 남편의…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89 – 마늘 형 인간

마늘 밭에 내려가 보았다. 마늘밭은 우리 집 평면 마당보다 훨씬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야만 한다. 이 마늘밭을 내려가는 동안에 지금 지천으로 피어있는 유채화 무리를 만나게된다. 마치 시골집 어느 모퉁이를 도는 것같아 내 마음도 순수해진다. 틈틈이 오는 비를 맞으며 마늘은 잘 자라고…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88 – 거짓말

낮에 밭 정리를 하면서 나무 토박 두 개를 집 안으로 들여놓았다. 혹 그림에 쓰여질까여서였다. 글을 쓰려고 생각하다 문득 낮에 나무 토막이 생각났고 이 나무토막에 급히 십자가를 그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예수님 돌아가신 성 금요일이다. 밴쿠버 아일랜드는 작은 도시라서 교민들도 얼마 되지 않다….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87 – 뭉쳐야 잘 되는 것

언제나 내 생일을 기억하는 미국에사는 지정이의 생일선물이다. 오래전에 나와 함께 찍은 사진까지 보내왔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의리가 있을까? 해마다 선물을 받을때마다 감탄한다. 미국에서 보내는 것 우송료도 만만찮은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낮에 아는 분이 전화가 와서 내가 며칠 전에 올린 부추 사진을 보고…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86 – 못된 자식의 책임

간식으로 송편 몇 개 만들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즈음 오전10시 쯤되면 어김없이 밭에나간다. 아침나절에는 으스스해서 일하기 불편해서다. 잔디를 깍는데 말이 잔디지 잡초가 80% 이상이다. 이 집에 처음에는 잔디가 많았는데 계속해서 잡초를 뽑아내지 않고 그냥 깍기만 했더니 어느듯 클로버잎은 산등성을 이루고 민들레와 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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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85 – 지구 보호

정원에 핀 봄 꽃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침마다 당근과함께 과일을 섞은 쥬스를 짜서 마신다. 이 쥬스 기계는 미국에서 살 때부터 쓰던것을 가져온 것이니까 10년도 훨씬 넘었다. 비싼것도 아니고 플라스틱 제품이며 기능도 매우 심플하다. 가끔씩은 야채가 덜 갈린 덩어리체로 맨아래로 내려가지만 크게 불만스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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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84 – 흙과 놀다.

낮에 햇볕이 나고 바람이 잠자는 틈을타서 밭일을 좀 많이 했다. 상추 모종을 사다 심었는데 모종이 많아서 튜립 밭 사이에도 심었다. 마침 튜립과 튜립 사이가 여분의 땅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교회에서 아는 분이 부추 모종을 주셨기 때문에 이것도 함께 심었다. 밭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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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83 – ‘Home Sweet Home’

새벽 6시 반에 일어나 7시에 아들집을 나섰다. 아들집에서 패리 터미널까지는 약 10분거리다. 생일선물로 건네준 옷과 정원 일 하면서 신으라고 사 준 긴 장화가 무척 마음에 든다. 선물을 다 가져올 수 없어서 일부는 아들집에 남겨놓고 다음에 가져 오기로 했다. 날씨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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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82 – 시애틀 6

브로코리와 체더치즈 브로코립니다. 엄마가 달지 않고 맛 있다고 할머니에게 레서피를 받으셨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굳 이브닝, 지원입니다. 흠 흠, 할머니와 방금 굿 나잇 인사했습니다. 할머니께서 내일 할머니댁인 빅토리아로 떠나신다지요. 이번에 정말정말 재이있게 보낸 일 주일 이었습니다. 저녁에 엄마 아빠가 저녁식사하러 나갔는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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