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이야기 3591 – 아직도 서류 만만찮다
하숙샘을위해 특별 선물을 사드리고 간다. “하루에 하나씩만 잡수세요. 내가 돌아올 지음에 다 드실 꺼예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국가는 길은 여전히 복잡하고 힘들다. 4월 전 보다 조금 수월하다는것이 격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 뿐이다. *전자여권은 일찍 만들어놓았고 *백신 맞은것 증명서도 준비되어 있어었다.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