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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ategory

The concept of travel is shaped by things with meaning and love.
Alicia!
Simply stated, my mission in life is to paint.All of my years have led me to this point from the one momentwhen I first discovered that there was an artistic talent within me.I was born in Kimhae, South Korea.Immigrated to Canada in 1976.Moved to California U.S.A. in 1999.Moved to Victoria, B.C. Canada in 2009.My formal art education came from Thompson Education Direct where I received my Master of Art Diploma. Lessons were spent learning technique, but my most valuable education came from dedication to practice, practice and more practice.
INSPIRATION

Inspiration category

Coming from two
different cultures has
been instrumental in
how we’ve approached
our desig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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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622 – 다산 정약용선생을 공부하다

토마토 사인끝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빅토리아문학회 9월 월례회가 있었다. 금년 여름에 새 회원 두 사람이 영입되어 이제 여섯명의 회원들이 열심히 공부하고있다. 매월 한 사람씩 자신이 발표할 것을 준비해와서 회원들과 나눈다. 오늘 공부는 정약용의 ‘유배지에서 보낸편지’를 읽고난 감상문이였다. 회원 전체가 서로의 느낌과 정약용…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621 – 오두막

Tulips 2019 Touch Up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뜨거운 햇살이 거실 반도 더 넘게 들어닥친 날이었다. 마지막 햇살이 내년 봄까지 견딜 양의 열기를 품는 것이었을까? 책’오두막’을 햇볕 반대편에두고 보아도 두꺼운 종이를 뚫고들어와 내 정신을 어지럽힌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자는 여섯 자녀들에게 남겨줄 선물로 소설을 썼다….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620 – 회한이 영혼을 행궈준다

어제올린 사과나무에 사과가 너무 많이 달려서 한쪽으로 기우러졌다. 나무 전체가 부러질 지경이라서 1/4정도의 가지를 치고 사과를 많이 따 냈다. 딴 김에 그림도 그리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연희소설 ‘바람의 날개’ 를 삼일동안 다 읽었다. 단편들 9개가 수록되어었다. 이 중 ‘치앙마리’편을 읽다가 내 눈이…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619 – 짠돌이,짠순이

저녁에 갑자기 짠돌이, 짠순이 생각이난다. 나는 그동안 살면서 짠순이짓 하는 여자 몇명과 등 돌린일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이런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알고도 참으면서 수 십 년을 함께 해 온 사람도 있고 몇 년 만에 등 돌린 사람도 있다. 나이들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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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18 – 삶의 질

백일홍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금년 5월에 한국에서 방문했던 올케와 조카가 빅토리아의 아름다움을 늘 잊지 못한다며 전화왔다. 올케는 지금도 “어서 우리 집 팔고 고모네 집 근처로 이사가자.”며 성화란다. 물론 올케는 약간의 치매기가 있다. 조카가 5월에 한국에서 떠나기 며칠 전 “고모 여기서 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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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17 – 걱정있다구? 다 해결된다.

자전거 경주 Touch Up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낮에 컴퓨터을 열고 Photo Shop을 클릭하니 열리지 않는다. “오” 올것이 왔구나란 생각에 약간 긴장이 된다. 지난 달 부터 Photo Shop과 Illustrator 연 회비를 내라고 컴퓨터를 열때마다 창이열렸다. 이것이 그리 싼 값이 아니라서 생각에 생각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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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16 – 설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직도 마당에 조금 피어있는 백일홍들 며칠동안 읽었던 제인 오스틴의 ‘설득’ 말이 엉키고 연결이 고르지 못하다. 여기는 한국책 하나 구입하는 것도 엄청 비싸서 이것 역시책 값이 아까워서 인내를 가지고 다 읽었다. 아니 읽어야만 했다. 책이 술술 넘어가지 않을 때 참으로…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615 – ‘목소리를 내거라.’

배들이 익어가고 있다. 수영장에서~ 토요일이라 아이들이 많이왔다. 수영할 수 있는 곳이 다섯 군데인데 네 군데가 수영렛슨을 하고있다. 겨우 하나 남은 줄에는 ‘Fast Lane’ 이라고 쓴 보드가 놓여있다. 나는 빠른 속도로 수영하지 않기 때문에 (못한다) 늘 Moderate(보통) Lane 에서 한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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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14 – 혼 밥은 No No N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주일간 ‘부엌에서의 스스로 해방’이라 외치며 간단하게 음식을 해 먹었다. 냉장고에서 음식재료가 굴러다니는데도 난 모르쇠라며 얼른 냉장고 문을닫고 그림을 그리던가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덕분에 그림그리는 일과 책 보는 일은 많이했지만 먹는것이 부실했다. 일주일동안 주로 야채와 국과 밥으로 떼웠으니 기력이…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613 – 할마시의 독백

밤이라 사진 상태가 좋지않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빚 값는 거예요.”라면 한국서 보내온 선물. 오늘이 추석이라는데 나는 우연찮게 추석 선물로 매우 좋은 것을 받았다. 내게 꼭 필요한 붓 그리고 화장품. 무슨 빚을 졌는지는 몰라도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고보니 어리둥절 하다. 아무튼 보내준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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