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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385 –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된다.

몇 년 전 부터 아는이와 얘기할 기회가 있었다. 오래전 총각시절부터 미국으로 유학와서 지금은 탄탄한 기반을 잡고 잘 살고있는 분이다. 무슨 소설책 한권을 읽는 듯 한 애틋하고 가슴 얼얼한 얘기다. 옛날 그 시절에는 집집마다 거의가 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있기는 하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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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84 – 좋은 이웃들

**앞으로 머리염색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 글을 읽은 독자로부터 천연 염색 (해나)를 본인이 가지고 있다고 연락이왔다. 시내에서 비지네스를 하는 그 분의 샵으로 가까운 시일에 찾아 가기로 했다. 또한 이 분은 지난 번 내가 처음으로 시도했던 튀김 월남쌈에대해 껍질을 두번싸서 하면 터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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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83 – 산타 할머니

우리 교회는 23일 성탄예배를 보고 25일은 가족과 함께 쉰다. 나는 교회에서 이렇게 정한것을 매우 좋게 생각한다. 크리스마스에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식사 하는 시간이 많아야 하기 때문이다. 멀리 떨어져 있던 자식혹은 부모와 잠시 하루 이틀 많아야 일주일 정도 머무는데 가족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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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82 – 수학의 천재들 그 일화

수학공부를 하면서 수학의 천재들을 알아보는것도 참으로 재미있어서 함께 나눈다. 천장의 파리를 본 데카르트 데카르트는 어릴때부터 몸이 허약하여 침대에 누워 사는 시간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천장에 붙어있는 파리를 보면서 저 파리의 위치를 정확히나타 내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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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81 – 겸손

아는분이 새 의사선생을 만나서 진찰을 받았다며 흡족해 한다. 얼마전에 건강진단을위해 Doctor’s office에 갔는데 2시간 족히 기다렸단다. 1시간은 작정하고 갔는데 이건 너무하다 싶었고 더우기 자기보다 뒤에온 2 사람이나 들어가는데 자기 이름을 부르지 않아 리셉션에게 왠 일이냐고 항의했단다. 드디어 자기 이름이 불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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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80 – ‘실버’라는 이름

예정대로 실버목장 모임이 우리 집에서 있었다. 우리교회 실버목장은 시니어 그룹이다. 젊게는 육십 후반 부터 많게는 구십을 넘긴 분들로 구성되어있다. 박은희 사모가 실버목장에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매월 식사 대접도 해 드리고 식탁 테이블을 앞에놓고 연로한 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고있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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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78 – 내 별명을 아시나요?

  튜립 (나무 2개에 그린 그림 / Oi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 별명~ 가까이 있는 사람 (우리 딸 포함)이 가끔씩 내게 지적하는 것이 있는데 무슨일이 일어나면 침착하게 행동하지 않고 펄펄뛴다는 것이다. 이럴때 나는 “내가 뭘 펄펄뛰냐?”고 따지면 “이 봐 또 펄펄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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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77 – 또 하루의 시작

호수를 산책하면서 이맘때 쯤이면 이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게된다. 누구지? 왜? 이렇게 생각하면서 지나치곤 했는데 지난 토요일 그 이유를 알게됐다.  내가 이곳을 지나갈 때 마침 어느 초로의 부부가 나무에 성탄 장식을 매달고 있다. 멈춰서서 물었더니 자기네 개가 이곳에서 크리스마스 즈음에 죽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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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76 – 부자 병

부자 병에대해 글을쓰려고 인터넷을 여니 영어로는 Affluenza 라고 나와있다. 나는 이 단어를 처음 접한다. 인간 사는곳에는 어느곳이나 부자병이라는 것이 있나보다. 2013년 6월 텍사스에서 운전 면허증도 없는 놈이 아버지 트럭을 훔쳐내 음주 운전으로 4명을 사망케하고 10여명을 다치게 한 이 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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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75 – 우리 인생에 Lotto

그저께 아는분이 보내온 동영상을 끄억끄억 웃으며 보았다. 너무 재미있는 동영상이다. 주제는 하나님을 잘 믿자는 설교인데 거부반응없이 두어 번 보고 몇 분에게 전송했다. 이 동영상의 주인공은 복화술사 안재우님인데 나는 처음보는 분이지만 이미 23년전 부터 복화술사로 시작 된 분이다. 이분은 각교회에 초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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