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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Alicia Kim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78 – 시애틀 2

** 어제 수영을하고 나오는 길에 무지개가 환하게 하늘을 비추었어요. 저는 오늘 그 무지개가 생각이나서 할머니에게 무지개 색깔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치과에 갔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 갔어요. 그동안 여러 사람들에게 치과의사 놀이를 해보기는 했는데 직접 치과에 가보니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왔어요. 할머니께서는…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36 – 겨우 겨우 살고있다

요랫만에 수영다녀왔다. 날씨기 추우니 뜨거운 물 속이 그리웠다. 아직 운전하기 만만찮아 수영장도 한가하다. 프리웨이 길이 조금 편해졌지만 집 골목길은 여전히 빙판. 우리 집도 차에서 내려 집 안으로 들어와야하는 긴~~ 길은 부츠를 신지 않으면 눈 더미 때문에 도저히 걸어갈 수 없다….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32 – 역십니다

새벽부터 달려간 내 일터. 아무도 나오지 않고 시내 파킹장도 내가 제일 첫 걸음이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게문을 따고 들어가 매장 불을켜고 오븐을 올리고 음악을 튼다. 잘 할 수 있을꺼야. 직원들이 본인 시간에 맞춰 한 둘 들어오고 이내 각자의 자리에서 정신없이 바쁘다.수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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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86 – 한번 시도 해 볼까요?

내가 앞으로 머리 염색을 하지 않고 흰 머리로 다닐 예정이라고 글에 얘기 했더니 여러 사람들이 이런 저런 좋은 천연제품을 알려주고 있다. 오늘 들어온 정보다.  감자껍질로 흰 머리카락을 물리친다. – 만드는 법 감자를 대 여섯 개 껍질을 벗기고 껍질만 냄비에 넣는다….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379 – “For you”

할아버지와 함께 저녁을 먹을 때 였다. 언제나처럼 내 기도가 끝나고 수저를 들려고하는데 할아버지가 아직도 눈을감고 있다. 왜지? 나는 궁금해서 할아버지가 눈을 뜨기를 기다리는데 할아버지가 “I will pray for you”라고 한다. 이잉?? 이게 왠 대박인고. 할아버지도 나를위해 기도해준다. 기도가 끝나고 나는…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309 – 타피오카 디저트

2인분 레서피 : 타피오카 디저트를 만들었다. 그림 그리면서 타피오카를 삶아 건져 놓고 다시 화실로와서 그림 그리다 부엌으로 달려가는 나는, 그래서 매일 분주하다. 한가지만 하려고 부엌에 붙어서 있으면 일의 능율을 올릴 수 없다. 1)아래 동그란 알맹이 타피오카는 동양식품 파는 곳에서는 다…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221 – 뒷 마무리는 남아있다

아침일찍 평소 다니던 샵에 볼일이 있어갔다. 지난 달 인스팩터가 몇가지 지적한 것들을 마무리 해주기 위함이다. 키만 던지고 나 몰라라 한다면 새로온 분들이 얼마나 당황할까? 지적당한 사항 중 하나가 남자 화장실 Paper Towel 넣어두는 통 위를 누군가가 매직펜으로 그어 놓았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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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185 – 무 한계 / 유 한계

지난 달에 공증회사에서 임시로 작성한 유언장을 완전하게 작성되어 가져왔다. 공증회사에서 내가 가기 전에 미리 읽어보고 오라고 서류를 보내왔는데 한 구절을 보강 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것은 마지막 상속인인 손자녀에 관한 것인데 나는 손녀가 한 명이라서 손녀 지원이 이름을 유언장에 넣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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