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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ia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3446 – 1 천불어치의 옷 선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왕~ 이렇게 옷이 내 몸에 착 들어맞다니… 한국 사이즈 66이 내 사이즈다. 이곳에서는 그져 medium으로 사면 적당히 입을 수 있는데 역쉬 한국의 옷 감각은 대단하다. 요즈음 몸도 시원찮고 날씨도 쿵쿵해서 적당히 청바지에 잠바 입고 교회 다녔는데 친구가 보내온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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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445 – 물속에서 스며드는 정(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영을 다닌지가 벌써 3개월이 됐다. 수영장에 주 5일 내지 7일 가는데 정말 열심히 하는 편이다. 어느 친구는 내게 “자기는 뭐든지 하나 달라붙으면 죽기살기네.” 하는데 내가 좀 그런편이 있다. 이제 이 곳에서의 내 자리가 서서히 굳혀져 가고있는 느낌이다. 수영장에서 AquaFit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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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444 – 나를 살 맛나게 해 주는 사람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저녁에 한 독자의 방문을 받았다. 이 분은 한 달 내지 두 달 안에 한번씩은 꼭 방문하는데 내게 줄 닭계장를 한 냄비 끓이고 불고기 덮밥에 미생 부침까지 만들어 왔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저녁을 근사하게 잘 먹었다. 양이 많아서 오늘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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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443 – 한국 갈 수 있을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며칠 동안 비자를 받기위해 정보를 수집한 결과다. 아는 분의 딸아이가 그저께 영사관에 세벽 5시에 갔는데 벌써 줄들이 서 있었다. 영사관에서 내 놓은 웹사이트가 엉망이다. Update가 안 되어있다. 필독! 자주 묻는 질문을 열어보니 가장 최근것이 2019년 11월28일이다. 헐~~~~ 외국인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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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442 – 나는 외국인과 한국인 중간에 서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저께 내가 한국에 가서 병원 치료를 받기로 결심한 글을 읽은 독자로부터 온 내용을 소개한다. 혹 다른 분들도 비자를 받을 계획이라면 참고가 될 듯 하다. (한국인으로서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제출해야되는 서류 중 1부인데 왜 시민권과 여권으로 비자를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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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약 3441 – 정말로 감사한 이웃들

시민권 증서를 다시 받기위해 열은 정부 웹사이트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종일 밴쿠버 총영사관 웹사이트를 열고 비자를 받기위한 서류가 무엇인지 찾아보았다. *사증 발급 신청서 1부에서 눈에 뜨는것이 있는데 4번에 ‘신청자의 캐나다 시민권 증서 1부’ (시민권 카드가 아님)이라고 나와있다. 나는 카드밖에 없는데 이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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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440 – 한국 병원으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홈 닥터와 통화 한 날이다. 2주 전에 예약된 전화였다. 기다리고 기다려 온 전화였지만 오늘도 역시나였다. 내가 “아직도 내 윗 배의 눌림은 여전하고 더 심합니다. 무슨 조치를 좀 내려 주세요. 앉거나 서 있을대 숨이 가파서 매우 힘들어요. 환자가 많을텐데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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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439 – 나의 변신을 꿈꾼다

계란에 누드 유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얘기하면 혹자는 ‘후훗’하며 웃을지도 모른다. 아직도 내게는 꿈이있다. 지금 아프고 코로나로 어수선하지만 모든것이 물러가고나면 나는 반드시 짜안 짠~~ 하며 한번 내 늙음을 젊게 보여주겠다. 사실 교회가도 모두들 모양도 알아볼 수 없고 마스크쓰고 다니니까 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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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438 – 나의 하루

2021년 낚엽 머리올림 : 오랫만에 그림 그리다. (첫 날이라 우습지만 시간을 두고 다듬으면 예쁜 아이로 변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침에 누워 시계를 본다. 대충 7시 경에 눈을 뜨게된다. 옛날같으면 즉시 몸을 일으켜 옷을 갈아입고 하루를 준비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고 또 그럴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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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437 – 매일 무슨일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녁에 내 전화기에 먼저 가지고 있던 영어와 한글 번역기를 다른것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카카오톡이 사라진것을 나중에 알게됐다.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카카오 톡이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당황스러웠다. 어떻게 복원이 안될까 싶어서 교회 컴퓨터와 전화기 박사인 박집사에게 물어보았는데 안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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