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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ia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3097 – 수 우 미 양 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몇 달 전에 ‘인문학을 하나님께 2 – 한재욱’을 선물 받았다. 이 책을 주신분은 자신도 선물 받은 것인데 내용이 좋아서 책 좋아하는 내게 읽어보라고 준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기독교인이지만 기독교 교리나 그 유사한 내용으로 가득한 책은 지루해서 잘 읽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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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96 – 썬걸의 방문을 받다.

시월의 끝자락 노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머나 세상에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미클란젤로가 로마의 시스티나 성당에 그린 “천지창조”에 도전하신 캐나다 로컬 화가님!! 정말 훌륭하세요. 정말 대한민국 여성의 DNA는 한계가 없나봐요. 클레어님 땡스!! **클레어님 반갑습니다 항상 활기차고 밝은 모습이 참 좋아요 화가분 미인 이세요 멋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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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95 – 엉덩이를 올리고

유선생한테 배운 카레라이스 – 튜모릭 (강황)을 넣어서 만든 카레맛이 특별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즈음 춥고 비오는 바람에 밖에 못 나가고 집에서 걷는다. 한국의 어느 재활센터의 유튜브를 보니까 걸을때 보폭을 넓혀서 걸어야 엉덩이와 그외 연결된 근육들이 탱탱해지고 약해진 뼈들이 제 자리로 빨리 돌아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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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94 – 똑 똑 똑

내 허리가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교회 그레이스 집사가 귀한 전기 램프를 들고 밤에 찾아왔다. 램프가 상당히 무거운데 멀리까지 가져다준 그레이스 집사에게 감사드린다. 이 램프에서 허리를 펴게하는 음이온이 나온다는데 조금 전에 30분 뜨겁게 허리를 지지고나서 이 글을 쓴다. 허리야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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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93 – 좌파와 우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김봄 작가의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는 얇은 책자로서 자신의 엄마를 ‘손여사’로 등장시키면서 좌충우돌하는 해프닝을 적절한 문체로 잘 표현하고있다. 그녀는 2011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영화와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로, 문화예술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수많은 의견 대립들이 ‘좌파’냐 ‘우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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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92 – 고독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가 김완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고 대학에서 시를 전공했다. 출판과 트랜드 산업 분야에서 일하다가 전업 작가로 살고자 삼십 대 후반에 돌연 산골 생활을 했다. 그 후 취재와 집필을 위해 몇 년 동안 일본에 머물며 죽은 이가 남긴 것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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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91 – 남의 덕에 살은 하루

**내가 예전에 다니던 직장인 바이타민 샵에서 일주일에 한 두 번 야채와 과일을 가져가라고 연락이 온다. 내가 가게에서 팔다남은 야채들을 닭 들에게 먹이기 위해 부탁한 것이다. 여기는 야채 코너도 늘 싱싱하게 잘 관리해서 늘 반짝반짝 한다. 내가 가져오는 야채 상자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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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90 – Emotions – Happiness

원장 Heather, 요즈음은 얼굴 반 만 보는 요상한 세상에 살고 있다. 서로간에 진짜 얼굴은 모른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플때는 모든것을 다 해 봐야한다. 어제 emergengy 에서 만난 의사 선생은 어깨만 으쓱하고 그냥 견디라고하니 어쩔고? 그렇다면 침을 맞아 볼까? 어제아침 일찍 Acupun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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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89 – 응급실 다녀오다

밴쿠버 ‘오늘의 책’에 주문한 세 권의 책들이 도착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며칠째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았다. 잘 나아가던 허리가 다시 아파와서 굴르튼 문제인줄 알고 밀가루 음식을 싹 끊었지만 통증이 계속 되었다. 몸이 아프니 마음도 침체해져서 다운되어 갔다. 이러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어서 아침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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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86 – 즐거운 ‘Me too’

7년 전 바로셀로나 전시갔을때 머물던 호텔 옆 골목 (머리올림 – 유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국에서 조카가 전화왔다. 올케가 머물고있는 호스피스 병원이라고 한다. 이곳은 가족 중 한 사람이 딱 한 시간만 허락하는 곳이라서 하루 동안 엄마의 상태를 점검하고 얼굴도 바라보며 몇 마디지만 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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