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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ia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3211 –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는다.

시애틀 골목 : 손녀 초등학교 가는 길 아랫동네 정경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터넷에 실려있는 차재호님의 ‘차오르는 이야기’를 읽었다. 중학교시절 미술(그는 미술 시간이 의미없는 시간으로 여겼다.) 시간이 너무 싫어서 자기와 뱃장이 맞는 친구 둘과 함께 미술 시간에 땡땡이 칠 궁리를 했다. 미술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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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10 – 내 삶의 유통기한

튜립 : 작은 캔버스에 Oi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독자분들이 다 아시다싶이 나는 요즈음 내 몸을 유리그릇처럼 조심스럽게 모시고 다닌다. 한 발자국 뗄떼마다 다시 다지고 또 다시 다지면서 발을 뗀다. 그래도 통증이라는 요물은 어느날은 나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가 하면 또 어느날은 악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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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09 –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Beach Drive 2020 작은 캔버스 머리올림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두 권의 베스트 셀러를 만들어낸 젊은 작가 전대진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며 *실컷 울고나니 배고파 졌어요. 작가가 군대를 전역하고 2년동안 샌드위치와 삼각 김밥만 먹으면서 대학 시험을 준비했지만 시험에 낙방하고 자존감이 바닥을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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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08 – 존재하지 않을 권리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삭하게 전자렌지에 구워낸 감자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롭게하소서’라는 채널을 즐겨 본다. 여기 나오는 출연자들 가운데는 많은 사람들이 가난과 불행한 삶 속에서 헤매다가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찾은 얘기들이다. 나는 이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그들의 심정이되어 눈물을 흘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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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07 – 죽음은 나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인슈타인이 괴델과 함께 걸을 때 – 제8부 – 소제목 ‘죽음은 나쁘다?’에서 그 무언가를 ‘철학적으로’ 한다는 것은, 일상용어로 표현하자면 비합리적인 걱정을 하지 않고 그 무언가를 차분히 마주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쳘학적으로 대해야 할 주제로서 ‘죽음’을 들 수 있다. 이 사안에서는 소크라테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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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06 – 당신집에서 함께 살고싶다

점심 : Crab, Potato, Honey Garlic Sausage – 물리치료를 받고 선생님과함께 즐거운 식사를 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오래전에 혼자 사는 사람중에 우리집에와서 살고 싶은 사람은 신청 하라고 한 적이있다. 그동안 아무 소식이 없었는데 드디어 한 사람으로부터 연락이왔다. 물론 어제 오늘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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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05 – 우리는 그냥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 우리 시아버지 재미있는 얘기 해줄까?” “좋지, 흐 흐 흐 얼른 해봐라.” “응 얼마전에 시아버지가 갖고있던 헌 자동차를 사게됐어. 시아버지가 폼 나는 새 차를 구입했다며 당신이 쓰던 자동차를 아들한테 팔고 싶다고 연락이 왔거든.” “뭐라구? 헌 자동차를 아들한테 그냥줘야지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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