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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205 – 하늘의 뿌리

로랭가리의 ‘하늘의 뿌리’를 읽었다. 이 책은 몇 년 전에 사다놓은 것인데 처음 들어가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도중에 포기했던 책이다. 도무지 두서가 없는 듯하고 줄을 잡기가 어려워서였다. 지난 주 서가에 깨끗하게 꽂혀있는 이 책을 다시 힐끗 쳐다보면서 비싸게 사 온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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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204 – 은퇴 후 나의 소망

이 달 초에 샵이 새 주인에게 넘어갈 예정이 한 달 지연되어 요즈음도 틈틈이 일을 하고 있다. 본사가 워낙 큰 회사이고 또 미국에 본사가 있는 관계로 서류가 태산만큼 많이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오랜 기다림 끝에 이달 말에는 마무리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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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72 – 큰 사람 뒤에 있는 사람

2011.05.06 18:55:58 (*.69.69.153) 696 0    책 제목은 기억이 안 난다. 천재 아내들의 불행에 관한 얘기다. 많은 천재들의 아내도 천재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내들은 빛을 못 보고 세상을 떠난다. 가사일 육아일등으로 자기 성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번 남상국목사 은퇴식에서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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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83 – 지원병이 달려온다.

2011.05.06 19:36:06 (*.69.69.153) 703 0    저녁 아홉시 경에 전화가 들어왔다. 내게 들어오는 전화는 딱 정해져 있는데 눈에 익지 않은 번호였다. 전화를 건 사람은 근래 만난 사람이다. 어제 아일랜드 이야기를 읽으니 내일 손님이 오신다지요? 제가 가서 착착 도와드리면 안될까요? 혹 직원들이 오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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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148 –  프로 > 착함 

2011.05.29 09:34:09 (*.69.69.153) 545 0    “눈물을 닦으세요.”    지난번에 뵌 나이많은 치과 의사선생님이 곧 은퇴하며르 젊은 의사가 환자를 받고있다. 말썽난 내 잇빨 신경치료를 하던 의사가 드릴을 끄고 내게 크리낵스를 집어준다.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그는 어찌 할바를 모르는 것 같았다. 선그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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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8 –  행복 바이러스

2011.08.22 00:18:11 (*.69.35.119) 615 0 어제 나간 내 글을 읽은 독자들 중에 함께 기쁨을 전해온 분들이 있다. 나의 즐거움을 그 분들도 같이 느끼는 것이 분명하다. 아침에 무화과를 한 사발 따 식탁위에 올려놓으니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행복했다. 겉은 초록이지만 안에는 살구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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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9 – 나의 냉면 레서피

2011.08.23 19:40:13 (*.69.35.119) 619 0 점심에 초대되어온 교우들이  냉면맛이 죽인다고 난리들이다. 두 꼬마 친구들도 엄마따라 왔었는데 그들도 냉면 아주 맛있게 먹는다. 주로 아이들은 냉면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데 아주 정말 죽여줘요~~ 란 듯 ‘천국’이라는 모션을 한다. 엄마와 딸 둘 사이의 sign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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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580 – 여자가 남자에게 거는 기대

2013.01.05 23:12:20 (*.69.35.119) 741 0 결혼전 남편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했었다. 사회적인 지위나 실력등등이 완전 나를 압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나의 그 생각이 얼마나 우스웠나 깨닫게 되었고 이 남자  에게 기대 할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한 가지만 예를 들어보자. 그로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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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609 – 내 탓이오. 내 탓이오.

2013.02.07 22:42:30 (*.69.35.119) 874 0 지난 주 샵에서 물건 하나를 잃어버렸다. 값으로 따지자면 적은 액수지만 일반 가게에서 살 수 없는 물건이다. 남의 눈에 안 띄게 구석에 살그먼니 놓아두었다가 선물 받을 사람이 오면 줄려고 혼자 계획했던 일이다.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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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623 – 나쁜 습관을 고치다

2013.02.25 22:14:44 (*.69.35.119) 1151 2 내게는 그동안 나쁜 습관을 고질적으로 갖고있었다. 스스로에게 관대한 마음으로 “그래  넌 넘 바쁘니까…”로 넘길 수 있겠지만 어느날 생각해보니 이건 정말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녁 아니 밤 늦게 그림을 그리고 나면 고꾸라지듯 피곤해 붓과 물감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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