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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374 – 할머니 병원놀이 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원이는 의사, 나는 환자다. “어디가 아프세요?” “내가 허리가 하파서요. 사고 당했어요.” “아, 그럼 여기 누우세요. 머리는 이쪽으로하구요.” 지원 내가 허리에 대고 운동하는 딱딱한 스펀지를 매트위에 올려놓는다. “Dr. Lee, 나는 허리가 아파서 그러니까 머리쪽 보다는 그 스펀지를 내 허리쪽에 넣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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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61 – Thank you, Red Cros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년 11월27일에 적십자사로부터 rent해 온 병원침대를 돌려주었다. 처음에는 규정상 3 개월 빌려주기로 했는데 조금 더 사용해도 괜찮다고해서 2 개월을 더 사용했다. 그 당시 나는 허리 통증 때문에 사경을 헤매고 있었고 내 침대위에 올라가지 못할만큼 상황이 심각했었다. 응급실에도 여러번 실려갔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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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47 – Bitcoin 그리고 NF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삼 일 전 미국에 살고있는 젊은 화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녀와 오랫동안 통화한 내용인즉 자기는 작년에 코로나로인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Bitcoin에대해 공부를 많이했고 이것 다음 으로 NFT에 대해 공부하고 있단다. 하면서 내게도 꼭 이것에대해 공부 해 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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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32 – ‘아직도 당신을 기억하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빅토리아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2 년 전에 밴쿠버로 이사나간 정은주 침방 원장으로부터 건강제품들을 선물 받았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왠 커다란 소포가? 박스 안에는 내게 많은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들어있다. 그동안 내 건강을 매우 염려해 오던 그녀다. “옛날처럼 펄펄여사로 돌아오세요.”라는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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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10 – 내 삶의 유통기한

튜립 : 작은 캔버스에 Oi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독자분들이 다 아시다싶이 나는 요즈음 내 몸을 유리그릇처럼 조심스럽게 모시고 다닌다. 한 발자국 뗄떼마다 다시 다지고 또 다시 다지면서 발을 뗀다. 그래도 통증이라는 요물은 어느날은 나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가 하면 또 어느날은 악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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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146 – 매일이 기적이다

둘째언니 (언니는 오래전에 돌아가셨다.) 아들이 밴쿠버에 살고있는데 그 아내가 이 처럼 멋진 코트와 모자를 보내왔다. 그녀는 가끔씩 내게 좋은 옷을 선물하는가 하면 때로는 용돈도 보내주곤한다.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 이모인 내게 이렇게 온정을 베풀어주는 경미가 너무 고맙다. 온 가족을 잘 돌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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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140 -이 세상에서 가장 값 있는 것

저녁에 방문한 교회 정재아권사의 선물 : 아이구 내가 정말로 이제부터는 아무것도 가져 오지 말라고 카톡 보냈건만. 요즈음 사람들 말을 안 들어. 그런데 ‘Purdy’s Chocolate’ 넘 맛있다. ㅎㅎㅎ 감사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러워라 늙는 다는 것은’ 콜롬비아 소설가 아리아스 수아레스 (1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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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123 – 딸의 눈물, 딸의 웃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열흘 전 핼리팍스에 살고있는 딸의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아이는 숨이 넘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아빠가 아빠가…”라며 말을 잊지 못한다. “뭐야? 아빠에게 무슨일이?” “응 엄마” “무슨일?” “코 코 코비드 엄마… “여기까지 겨우말을 해놓고 딸아이는 엉엉 운다. 딸은 아빠가 살고있는 밴쿠버와의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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