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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63 – ‘Unni’s Kimchi Class’

오이 김치를 삼 일 전에 담궜는데 빠쁘게 살고있는 자매에게 조금 덜어주고 나도 계속 먹었더니 정작 주일에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 코스코로 달려갔다. 문 닫기 10분 전이어서 다행히 캐셔대는 한가했다. 캐셔대를 나오는데 핫덕과 드링크를 파는 곳에 옛날 서브웨이에서 일 하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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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39 – 쉼

우리집 부엌 Renovation 중간 보고, 카운터 탑이 올려졌고 이제 타일과 전등을 달 차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말인 토. 일요일은 한 시간 늦게 출근한다. 보통때 5시에 일어나는 것을 간 밤에 알람을 여섯시에 고정시키고 잠이 들었는데 내 생체리듬 시계가 평소 기상시간인 다섯시에 나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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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20 – 말 한 마디, 글 한 줄

곧 오픈 할 커피샵 전경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밤 금요기도 모임에 다녀왔다. 늦게 집에왔기 때문에 글 쓰는 시간을 만들지 못 했다. 옛날같으면 밤 늦게 까지 글을 썼지만 요즈음은 눈을 보호하느라 밤시간은 많이 절제하고 있다. 어제 담임목사인 조용완목사께서 나나이모한인장로교회를 제직 세미나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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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17 – 힐링 하우스

** 제 8회 아일랜드 나잇에 있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시나리오를 쓰기위해 자료 모으고 있는 중. 극중 인물 선택과 정해진 시간내에 소화 시킬 수 있는 대사들 등등을 구상하고 있다. 소품과 의상 만드는 주정옥 선생께서 대본 재촉이 심하다. 나 보다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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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16 – 무섭게 달려간다

지난 달 내 수재비누를 받은 미국에 사는 옛 직장동료가 이 처럼 아름다운 스카프를 보내왔다. 겨우 비누 2개를 보냈는데 되로주고 말로 받는 다는 말이 이런 것 아닌가싶다. 아직도 찬 바람이 이는 겨울인데 멋있게 내 목에 두르고 다닐 작정이다. 내가 멋 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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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15 – 잘 있습니다

조카 며느리가 가져다 준 겨울코트다. 착한 조카 며느리는 근사한 미모에 착한 마음씨 까지 가지고 있다. “이모님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라며 이 코트를 선물로 주고갔다. 내가 예뻐지고 멋져야 할 이유는 매일 이어지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교회에서 아는 분이 반갑게 다가오더니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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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12 – 상처

어느분이 나로부터 상처 받았다고 말한다. 나는 깜짝 놀라서 “내가요? 당신을?” 이라 말했더니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얘기를 듣고보니 내가 큰 뜻 없이 한 말인데 본인은 상처가 됐다니 너무 미안하다. 내가 정중히 사과했더니 흔쾌히 내 사과를 받아준다. 이번에는 내 사과를 받아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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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11 – 소유하면 실망한다.

한 집안에서도 같이 살면서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가령 아내가 무슨 옷을 입으면 예쁘게 보이는지 혹은 아내가 어떤 취향의 옷 혹은 색깔을 좋아하는지를 아는 남편이 얼마나 될까? 내 경우를 얘기해 보자. 내가 결혼해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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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02 – 가지 않았던 곳의 향수

늙어가는 사람들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면서 남은 생애에 꼭 하고 싶거나 가고 싶은 것들을 적어놓고 실천하려 애쓴다. 존 밴빌의 소설 ‘바다'(문학동네)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형태, 그 과정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회고록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들은, 신들은 떠났다. 조수가 이상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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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89 – 집 밥 먹으러 온 손님가족

예정대로 점심시간에 손님이 다녀갔다. 밴쿠버에서 남쪽으로 멀리가야하는 칠리왁에서 어제 패리를 타고 온 사람들이다. 엄마와 아들의 방문은 낮 12시30분이었다. 오래 전에 우리집에 오기로 약속 한 가족인데 내가 식당에가서 점심을 사려고하니 “집 밥요 집 밥이 그리워요.”라며 우리 집 밥을 고수했다. 우짜겠나.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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