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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210 – 내 삶의 유통기한

튜립 : 작은 캔버스에 Oi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독자분들이 다 아시다싶이 나는 요즈음 내 몸을 유리그릇처럼 조심스럽게 모시고 다닌다. 한 발자국 뗄떼마다 다시 다지고 또 다시 다지면서 발을 뗀다. 그래도 통증이라는 요물은 어느날은 나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가 하면 또 어느날은 악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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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146 – 매일이 기적이다

둘째언니 (언니는 오래전에 돌아가셨다.) 아들이 밴쿠버에 살고있는데 그 아내가 이 처럼 멋진 코트와 모자를 보내왔다. 그녀는 가끔씩 내게 좋은 옷을 선물하는가 하면 때로는 용돈도 보내주곤한다.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 이모인 내게 이렇게 온정을 베풀어주는 경미가 너무 고맙다. 온 가족을 잘 돌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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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140 -이 세상에서 가장 값 있는 것

저녁에 방문한 교회 정재아권사의 선물 : 아이구 내가 정말로 이제부터는 아무것도 가져 오지 말라고 카톡 보냈건만. 요즈음 사람들 말을 안 들어. 그런데 ‘Purdy’s Chocolate’ 넘 맛있다. ㅎㅎㅎ 감사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러워라 늙는 다는 것은’ 콜롬비아 소설가 아리아스 수아레스 (1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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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123 – 딸의 눈물, 딸의 웃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열흘 전 핼리팍스에 살고있는 딸의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아이는 숨이 넘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아빠가 아빠가…”라며 말을 잊지 못한다. “뭐야? 아빠에게 무슨일이?” “응 엄마” “무슨일?” “코 코 코비드 엄마… “여기까지 겨우말을 해놓고 딸아이는 엉엉 운다. 딸은 아빠가 살고있는 밴쿠버와의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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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111 – 살아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CT Scan 갔을때 제너럴 병원에는 이렇게 많은 환자들이 정형외과 앞에 줄 지어있었다. 옛날 같으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이제는 아픈 이들을 보니 그들의 아픔이 절로 내게 전해져온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틀 전 밤 : 약을 먹을때 음식과 같이 먹어야 한다기에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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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78 – 자유가 더 좋아

지금도 비가오고 있지만 간 밤에도 비가왔다. 닭 장 마당위에 지붕에 물이 조금 고여서 그것을 쳐 내는 과정에서 갑자기 위에서 굵은 물줄기가 떨어지니까 라라가 놀라서 높이 나른다. 닭들은 다른 짐슴처럼 날카로운 이빨도 없고 발톱으로 긁을 재주도 없어서 그저 놀라서 푸드득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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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63 – 천재는 엉뚱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는분이 이런 얘기를 한다. “나는요 철 없이 아이를 키우다보니 우리 큰 아들 키울때 잘 못해서 늘 마음이 무거워요. 그 아들을위해 늘 회개 기도를 하곤 하지요.” “아드님에게 무슨 그리 큰 잘못을 했나요? 아니 그랬는데도 아드님은 훌륭하게 잘 성장해서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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