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orn_social_icons]

Category

Uncategorized

Uncategorized

아일랜드 이야기 2536 – 로미오와 줄리엣

오이 가족들이 수줍게 웃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연습이 우리집에서 저녁 7시부터 있었다. 아버지 날이어서 참여 못한 분들도 있었지만 주인공 두 사람이 얼마나 열심인지 연습부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줄리엣, 오 내 사랑 내 마음을 받아주오.” “아, 줄리엣 고마워요. 난 지금…

Island's Story, Uncategorized

아일랜드 이야기 2496 – 온 천지가 빛이야

손녀 지원이의 다섯번째 생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국 다녀오신 분이 건네준 책 ‘일상행전'(저자 류호준목사)을 읽다 한 쳅터에 눈길이 끌려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2차 세계대전 때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오스트리아 출신 유대인 의사 빅토르 프랭클 이 있다. 그가 남긴 수많은 저서들…

Island's Story, Uncategorized

아일랜드 이야기 2492 – 한 짐 더 싣고가는 인생

날씨가 햇볕은 났지만 바람이 불고 약간 으스스해서 밖앝 일은 못하고 집 안에서 바느질을했다. 시애틀에서 사온 천으로 청바지에 입을 셔츠를 만들었다. 아무리 쉬운 패턴이라도 (아이들 옷 포함) 처음 만드는 옷은 쉽지않다. 아래 셔츠도 아주 간단하지만 칼라를 달때는 한 번 뜯고 다시…

Island's Story, Uncategorized

아일랜드 이야기 2463 – ‘Unni’s Kimchi Class’

오이 김치를 삼 일 전에 담궜는데 빠쁘게 살고있는 자매에게 조금 덜어주고 나도 계속 먹었더니 정작 주일에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 코스코로 달려갔다. 문 닫기 10분 전이어서 다행히 캐셔대는 한가했다. 캐셔대를 나오는데 핫덕과 드링크를 파는 곳에 옛날 서브웨이에서 일 하던 직원…

Uncategorized

아일랜드 이야기 2439 – 쉼

우리집 부엌 Renovation 중간 보고, 카운터 탑이 올려졌고 이제 타일과 전등을 달 차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말인 토. 일요일은 한 시간 늦게 출근한다. 보통때 5시에 일어나는 것을 간 밤에 알람을 여섯시에 고정시키고 잠이 들었는데 내 생체리듬 시계가 평소 기상시간인 다섯시에 나를 깨운다….

Uncategorized

아일랜드 이야기 2420 – 말 한 마디, 글 한 줄

곧 오픈 할 커피샵 전경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밤 금요기도 모임에 다녀왔다. 늦게 집에왔기 때문에 글 쓰는 시간을 만들지 못 했다. 옛날같으면 밤 늦게 까지 글을 썼지만 요즈음은 눈을 보호하느라 밤시간은 많이 절제하고 있다. 어제 담임목사인 조용완목사께서 나나이모한인장로교회를 제직 세미나 하러…

Island's Story, Uncategorized

아일랜드 이야기 2417 – 힐링 하우스

** 제 8회 아일랜드 나잇에 있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시나리오를 쓰기위해 자료 모으고 있는 중. 극중 인물 선택과 정해진 시간내에 소화 시킬 수 있는 대사들 등등을 구상하고 있다. 소품과 의상 만드는 주정옥 선생께서 대본 재촉이 심하다. 나 보다 더 열심히…

Island's Story, Uncategorized

아일랜드 이야기 2416 – 무섭게 달려간다

지난 달 내 수재비누를 받은 미국에 사는 옛 직장동료가 이 처럼 아름다운 스카프를 보내왔다. 겨우 비누 2개를 보냈는데 되로주고 말로 받는 다는 말이 이런 것 아닌가싶다. 아직도 찬 바람이 이는 겨울인데 멋있게 내 목에 두르고 다닐 작정이다. 내가 멋 부리지…

Island's Story, Uncategorized

아일랜드 이야기 2415 – 잘 있습니다

조카 며느리가 가져다 준 겨울코트다. 착한 조카 며느리는 근사한 미모에 착한 마음씨 까지 가지고 있다. “이모님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라며 이 코트를 선물로 주고갔다. 내가 예뻐지고 멋져야 할 이유는 매일 이어지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교회에서 아는 분이 반갑게 다가오더니 “권사님…

Uncategorized

아일랜드 이야기 2412 – 상처

어느분이 나로부터 상처 받았다고 말한다. 나는 깜짝 놀라서 “내가요? 당신을?” 이라 말했더니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얘기를 듣고보니 내가 큰 뜻 없이 한 말인데 본인은 상처가 됐다니 너무 미안하다. 내가 정중히 사과했더니 흔쾌히 내 사과를 받아준다. 이번에는 내 사과를 받아준 것이…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