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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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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57 – 잘 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예정대로 12시 30분에 UVic 태평양아시아학과 한국어 공부에 들어갔다. 봉사자들은 미리 15분 전에 들어가서 서로 인사도하고 교수님의 지시도 받았다. 나는 첫 날이라서 혹시나 컴퓨터 작동시 어떤 error가 날련지 걱정이되어서 교회 Zoom 잘 사용할 수 있는 젊은분에게 오늘 하루만 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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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56 – 다시 공부하는 한글 (닿소리 홀소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일 빅토리대학교 태평양아시아학과 중 한국어가 시작된다. 나는 일찍 봉사자로 등록을 했고 오늘 오후에 Zoom 미팅을 하기위해 컴퓨터작동 모든 점검을 마쳤다. 교제를 받아보니 “우 와 대단하다.는 소리가 절로나온다. 한국어 배우려는 학생들에게 얼마나 조직적으로 설명해 놓았는지 깜짝 놀랬다. *한글 소개 *한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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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55 – 이 나이에 읽을 책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책 읽는 일이 즐겁다. 그러나 이 나이에 읽을 만한 책은 점점 줄어든다. 일단 제목을 보면 다 그냥 그렇다. 왜냐면 다 지나온 일 경험한 일 들이라서 대충은 그 내용을 보지 않고도 짐작이 가기 때문이다. 아래 책 제목들을 한 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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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54 – 내가 가장 행복할 때

‘배 하나’ 머리올림 : 10″ x 12″ Oil on Canva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리의 힘 (아프리카) – 저자 팀 마샬 *지리적 특성 자체가 아프리카의 최대 장애물이다. (거의 50만년 전 호모 사피엔스가 처음 등장한 땅. 그렇게 일찍 출발한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사막, 정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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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53 – 초등학교 1학년 데이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지난주부터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닐 손녀 지원이지만 따분하게 집에서 영상으로 공부하니 아이도 신명이 나지 않다고 한다. 그런가운데도 지원이는 전화로 고모에게 이런말을 묻더란다. “고모? 우리 반에 누구는 벌써 데이트 하는 아이가 있어요.” 딸아이가 너무 우스워서 까르르 웃었단다. 지원이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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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52 – 조금 더 느릴 뿐이다

지난번 초벌 그려놓았던 우리집 닭 들에 병아리 세 마리를 들여놓았다. 물론 우리 집 닭들이 낳는 알은 무정란이라 부화를 못한다. 수탉이 없어서다. 수탉을 못 키우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새벽에 크게 울어서 이웃의 잠자리를 방해하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수탉의 힘이 너무 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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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51 – 그게 다 돈이었어

몇 달 전에 결혼한 신혼부부를 초대하다.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에 이들 부부를 초대해서 저녁을 함께 먹었다. 부모들이 한쪽은 한국, 한쪽은 나카라과에 계신다. 이국만리에서 단 둘이 외로움도 많을 꺼라는 생각에서다. 어제 아내가 오뎅국을 먹고 싶다고 했지만 무우도 사야했고 오뎅도 맛이 어떨련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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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50 – 이스트 같은 사람

“보라색 애프런을 좀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그런데 시간이 촉박해요.” 이런 청을 받고 불야불야 천 가게를 달려가 상큼한 애프런을 만들었다. 내일 픽업 하러 온단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느날 부터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매일 먹는 밥과 김치도 맛 있겠지만 인터넷의 유선생으로부터 배운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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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049 – 그는 죽지 않았다.

명품 해바라기 씨를 받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원에 시든 해바라기 꼭대기에서 이 둥그런 씨앗을 잘라내면서 밴고흐를 생각한다. 아침부터 화통을 걸머지고 밭으로 나가서 해가 져야 집으로 돌아오던 열정의 작가 고흐. 그의 해바라기 그림은 물론 그의 모든 작품들은 지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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