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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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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834 – 너, 교회 다니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는 가슴이 종일 심하게 눌러져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그냥 편하게 누워있다가 잠이들었다. 아침에 수영 가기전에 컴퓨터를 켜니 가끔씩 들어오는 ‘조정래 목사’의 글이 있어서 읽어보다가 공감가는 글이라 나의 독자들과도 나누려고 올린다. 오늘 하루도 우리모두 명랑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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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833 – 할매, 멀리멀리 도망가소서

코스모스 2023 사인 끝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나이 곧 팔십을 바라보는 할매가 남편의 술 주정으로 집을 뛰쳐 나왔다는 소리를 듣게됐다. 이 부부는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는데 이 할매는 왜 아직도 이 술주정 뱅이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이 할매는 내가 오래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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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832 – 인생 드라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니, 그 분이 그렇게 됐어요?” “네에, 남편은 십 여년 전에 세상 떠났고 그 분은 워커에 몸을 의지하고 겨우 걸어요. 아들은 가정이 깨어져서 며느리는 한국으로 갔고 아들은 혼자 따로 사는데 손녀가 의지 할 곳이 없어서 할머니집에와서 살아요. 또한 딸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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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831 – 함세웅 신부의 기자회견

검찰독재와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제안 기자회견’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스도교 신앙인으로서 하느님 또는 성서를 중심으로 늘 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7,80년대에 역사의 현장으로 나오게 된 그 배경에는 박정희 유신 독재에 맞서 싸웠던 그 당시의 청년학생들의 열정 또 구속되신 지학순 주교님의 아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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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830 – 인연의 소중함

오크베이 낮 풍경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후 1시30분에 정기 검진을 위한 치과 예약이 있었다. 조금 일찍 치과 병원에 들어간 나는 내 시간이 될 때까지 책을 보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Dr. Pite이 나를 보더니 반갑게 인사를 한다. 그러더니 얼른 내 앞에 바가지에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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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829 – 그녀는 언제나 웃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니, 1시 잖아요.” “어머나 그래? 나는 어제부터 12시로 머리에 입력을 해 놓았었네.” Tango Hair Salon에서 머리 하는 날이었다. 수영장에서 나와 곧 바로 시내로 달려갔다. 요즈음은 Parking App에다 파킹 번호를 넣고 결제해야 하는데 파킹장이 많은 건물안에서 미장원까지 걸어 가기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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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828 – 변하고 있는 지구

Lotus 2023 좀더 손질했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ic Talk을 보다보면 유럽에서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세계 지리나 그 나라의 수도등을 물어보고 맞추면 유러화를 주는 것이 인기다. 나도 누워서 잠이 안 올때는 그것을 즐겨보는데 내가 아는것도 나오고 모르는 것도 나와서 공부 할 겸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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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827 – 씩씩한 모델

딸 트리샤가 열 일곱살 하이 스쿨 때 사커 팀에 죠인 됐었는데 잡지사에 픽업되어 모델로 나온적이 있다. 이 장면들은 운동복과 운동화등의 광고들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델이라면 예쁘고 야시시 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머리에 각인되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개성있고 활발한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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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826 – 한 시간에 150불 벌기

발보아 코스모스 2023 손질했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는 분이 한국을 가게 됐는데 이 메일 주소를 내것으로 해서 티켓에 관한것이 나 한테로 온다. 낮에 에어 캐나다에서 첵인 하라는 메일이 들어와서 클릭하던 중에 Up-Grade 가격이 $1,797로 나와서 있어서 보게됐다. 밴쿠버에서 인천공항까지 비행 시간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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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825 – 엄마의 거짓말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우리 엄마가 최초로 거짓말 하는 것을 알았을때는 한국 나이로 일곱 살 때였다. 부산에서 완행 열차를 타고 서울로 가는 길이었다. 그당시 일곱살 부터는 기차표 반 값을 내야 했지만 돈을 아끼려던 엄마는 나를 여섯살로 만들었다. 한국 전쟁 후 누구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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