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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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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48 – 작은도움, 큰 행복

은혜교회 새신자 환영카드 : 아침에 교회 조권사께서 새신자 카드를 좀 만들어 올 수 있겠냐고 문의해 왔다. 수요일 새신자 가정 방문하는데 필요하다고 한다. 당연 “Yes”다. 이것 만드느라 교회가기 전까지 몇 시간 소요했다. 내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러 공부해서 돈 벌이는 못해도 이것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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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47 – 초대할께요

Saanich Sunflowers 사인끝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 글 읽는 독자께서 나를 자기집으로 초대했다. 내가 그저께 “불러주오~ 불러주오~”라는 목소리를 들은걸까? 으 흐 흐 흐 그래도 효과가 있어서 기쁘다. 요즈음처럼 백수시절에 그래도 독자들 집에도 가보고 밥상놓고 두런두런 얘기도 나눌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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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46 – 발 묶인 날

책보는 여자 사인 끝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점심약속이 있어서 나가는데 집 대문 앞에서 내 자동차를 보는 순간 “앗” 하는 소리가 내 입에서 나왔다. 앞 타이어 한쪽이 바람이 내려갔는데 깜빡했다. 약속시간은 멀찌감치 있었기 때문에 쉽게 바람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늘 가는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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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45 – 불러주오 불러주오~

교인댁에서 점심 초청이 있어 다녀왔다. 가는김에 밭에 새로 나고있는 야채들을 한 보따리 뽑아갔다. 여주인의 입이 활짝~ 크게~ 방긋~. 주부의 나물반찬이 풍성했고 닭다리도 부드러운 맛이어서 고맙게 잘 먹고왔다. 이제는 누가 오라고하면 냉큼 달려간다. 백수가 거절할 일이 없다. 불러주오~ 불러주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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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44 – 쉬어가며 일 하자

적당히 쉰김치로 돼지고기 + 두부찌게 – 저녁메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금년 5월에 올케언니와 여자 조카가 이곳에 여행왔었다. 나는 두 사람을 잘 구경시켜드렸고 모두들 매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돌아갔다. 그런데 그 올케언니가 (81세) 약 열흘 전에 뇌 출혈로 쓰러져서 지금 서울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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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43 – 팥 빙수 Upgrad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밭에 고추들 일부 추수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만든 빙수를 보완하기위해 수박(색깔)도 사고 찰떡(왼쪽 노란색) 도 만들었다. 우유 얼음에 간을하니까 훨씬맛이 좋다. 사는김에 위핑크림도 사서 듬뿍 올려놓으니 근사하다. 으음~~ 다시 불 피워 시식에 돌입한다. 저녁에 컴퓨터를 여니 독자의 편지가 들어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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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42 – 팥 빙수 선보이다

빙수 완성 : 처음이라 좀 어설프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우유를 얼려놓고 낮에 빙수를 만들려했는데 “어 어…” 내가 빙수 만드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했나보다. 제빙기로 얼음을 눈처럼 포실포실하게 내려야하는데 집에는 그것이 없어서 난감했다. 그러나 어쩌랴. 있는 것 가지고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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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41 – 가도좋고 와도좋다

어제 빙수집에서 본 그 맛있어 보이는 빙수를 만들어 보려고 우유를 얼리고있다. 물이아닌 우유를 얼려서 만든 구수한 빙수라고 하니 만들어 보고싶다. 내일 팥 삶고 인절미도 만들어 곁들여보려고 야심차게 마음먹는다. ~~ 야 호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침 7시에 Victoria Clipper (빅토리아로 오는 패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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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40 – 지원이의 가을일기 7

붕어빵과 Strawberry 팥빙수 : 저녁은 친척집 아이가 Sweet 16이라서 우리 모두초대해서 함께 그릭 식당에 먹었어요. 할머니께서는 향이 조금 특이하고 완전히 다른 음식이라 크게 환영하지는 않은 듯 하셨어요. 아무튼 저녁을 먹은 후 이곳에 한국인이 하는 빙수와 붕어빵 후식 파는데가 있다고해서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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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39 – 지원이 가을일기 6

제가 아침에 할머니와함께 ‘지원이의 제1회 쇼’를 찍었어요. 미리 준비한 것은 아니고 할머니와함께 얘기하다가 제가 이렇게 까부니까 “잠깐만 지원” 하시더니 동영상을 찍으시더라구요. 할머니가 아주 잘 했다면서 즐거워 하셨어요. 저도 할머니에게 작품 하나 준비하라고 말씀 드렸는데 할머니께서 화장안하고 찍었다고 내일 다시 찍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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