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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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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69 – 그들이 있었기에

현충일을 맞이하여 정부청사 옆에서 행해지는 국가적인 행사에 주정옥 한인회장과 함께 다녀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그 숫자가 아득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천5백개의 파피가 앞에 꽂혀있는 식장에 우리 한인회 대표 두 사람은 의자가 준비되어 큰 어려움 없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었다. 식은 2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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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68 – 스토리가 있는 사람

금년 5월의 ‘스탠리 팍’ 풍경 – 머리올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즈음 젊은 이들을보면 대부분 편안하게 유년시절을 지내왔고 결혼 생활도 무난하게들 하고 있다. 참으로 보기좋다. 우리나이 혹은 그 이전의 삶은 말 할 필요도 없이 힘든 삶이었다. 그런데 그 힘든 삶이 과연 꼭 불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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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67 – 밤에도 힘 받는 여자

교우집에 저녁 초대받아 다녀왔다. 정성껏 듬뿍 차려진 음식들 앞에서 입 벌어진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시라. 오랫만에 월남쌈 맛있게 먹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주인의 입담이 어찌나 센지 나는 연신 까르르 깔깔 웃으며 세상만사 다 잊고 네 시간 보냈다. 이러니 내가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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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66 – Code, No Code

가을 풍경 – 다음 그림 대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낮에 한국에서 조카로부터 카톡 전화가 들어온다. “고모, 엄마와 통화해 보세요.” 한 달 여전에 쓰러져서 서울 대학병원에 치료를 받고있는 올케언니의 음성이 수화기로 통해 들려온다. “언니, 나예요. 막내요. 음성들으니 너무 반가네요. 치료 잘 받고 계시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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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65 – 끝까지 사랑하다 가련다

여름에 그리던 튜립 수정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의 귀한 독자님의 초대로 맛있는 저녁을 대접받았다. 두어시간 수다떨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풀 타임 일/ 아이들 돌봄 / 홈 스테이 / 공부 / 등등으로 초를 다투고 살면서도 일터로 오가는 길에서 하늘과 구름 공기까지 즐기며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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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64 – 이별 준비는 매일하자

점점 밤이 깊어지고 있다. 쉰 김치에 꽁치 몇 마리 넣고 양파와 대파, 마늘, 고추가루, 버섯, 그리고 두부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냈다. 이것 때문에 밥 2 공기 뚝딱~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낮에 스넥으로 구워낸 감자 칩이다. 감자를 잘라서 약 20분 정도 전분(오른쪽)을 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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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63 -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2

빛나는 가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제 1부 – 기술적 도전 : 새로운 기계가 모든 일자리를 다 차지한다. 과거에는 땅 많이 가진자가 부자지만 이제는 데이터가 이긴다. 20세기에는 범람하는 데이터를 혼자서 처리할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기계 학습과 인공지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21세기에는 완전히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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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62 – 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의 제 3부 절망과 희망 중 소제목 12 겸손(당신은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 13 신(신의 이름을 헛되이 일컫지 말라, 14 세속주의(당신의 그늘을 인정하라)를 읽고 많은 느낌이 있어 소개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독실한 무슬림들은 “예언자 무함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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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61 – 우리도 초대받았어요.

Horse Racing Touch up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 주 교회갈 때 붕어빵 몇개를 가져갔었다. 내 글을 매일 읽고있는 남은혜집사가 내게 오더니 “권사님 붕어빵 너무 맛 있게 보였어요.” 하며 웃는다. 그 소리를 듣고 마음약한 나는 예배 끝나고 그녀를 불러 붕어빵 하나를 주었더니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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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60 – 웃음 주던 남자 ‘마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낙엽 2019’ 중간 터치했는데 한 번 더 터치하면 끝날 것 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는 종일 부엌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오늘은 종일 들판에서 시간보냈다. 처음보는 사람들과 어울려 네 명 한조가되어 골프를 치게됐다. 이렇게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골프를 칠때는 나는 아직 숙달이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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