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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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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721 – ‘Fun with Alicia’ 2nd day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일은 꼬마 아가씨들 세 명이 오는 날이다. 수 작업이라 시간이 엄청 잡아먹는 일이라서 밤 늦도록 인형 3개를 완성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수영과 모레 밟기도 skip하고 하루를 보냈다. 아이들은 흰 치마에 색깔을 칠하고 얼굴과 손톱 발톱에도 색깔을 칠하게된다. 그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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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720 – 한국어 봉사자

공부하던 중간에 학생이 질문을 할 경우 chat에 질문한 영어를 한국말로 속히 타이핑 해 준다. 이 학생은 자기가 이성 친구를 사귀고 싶을때 그냥 우정으로 사귀고 싶으면 한국말로 어떻게 말하느냐고 질문해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예정대로 빅토리아 대학의 한국어과 학생들에게 온라인 수업 봉사자로 한 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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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719 – 인형만들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레 토요일에는 여자아이들이 세 명 온다. 수영장에서 Aquafit을 하면서 줄곳 여자 아이들에게 무엇을 만들어 즐겁게 해 볼까 연구를 해왔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기 때문에 인형과 인형옷도 다 만들어놓고 옷 입히고 얼굴에 칼라 칠하기만 하면 좋을듯해서 일단 내가 하나를 완성했다. 패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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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718 – 누구에게 힘을 실어주는 일

아침 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손님과 함께 바닷가에 나가서 산책도하고 모래 밭에서 지열을 받고 돌아왔다. 점심은 짜글이를 ‘바글바글’ 끓여 먹고 붕어빵까지 만들어 입가심을 했다. “두분의 환대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다가올 밴쿠버의 우중충한 시간을 버텨낼 큰 힘을 얻고 갑니다.” 손님이 떠나면서 남겨주고간 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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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717 – 좋은 인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패리를타고 들어온 사람이있다. 그러니까 아마도 7년 전의 일이었을 것이다. 우연히 내 글을 읽다가 찾아온 사람이다. 그런 인연으로 우리는 가끔씩 얼굴을 보아왔고 오늘은 그가 섬으로 들어왔다. 그렇지 않아도 섬에 가보고 싶다고 속으로 되뇌이던차에 내 전화를 받고 바로 패리 예약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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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716 – 뗏목과 인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흔들흔들 물살에 밀려 굴러온 뗏목 토막 폭포 밑으로 떨어지면서 두 동강나고 바위에 부딪혀 깍이면서 그래도 이 작은 몸 유지하려고 몸부림치며 예까지 왔다 우리네 인생도 그렇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날씨 : 20도 / 맑음 / 수영 다녀왔음 / 교우 부부와 점심식사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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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715 – 맨발로 걸어라

마당 경사 맨 아래에서 커가고 있는 배들 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아는 분이 맨발로 걷기운동을 적극 추천했다. 사실 나는 가끔씩 불면증을 겪고 있다. 과거에는 머리를 베개에 대면 바로 잠드는 ‘잠의 여왕’이라는 별명까지 붙으나 있지만 지금은 그것과 거리가 멀다. 일주일에 1~2번은 잠을 설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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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713 – 어린이가 되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일 있을 프로잭트 원본이 끝났다. 이것을 두 개 더 준비해서 두 꼬마 남자 아이들에게 주어서 색칠하고 풀을 붙이게 한다. 이것을 준비하는 동안 나도 어린아이가 되어 손을 꼬물 거렸다. Schedule : Sep 17. (부모님들은 아무것도 안 가져 오셔도 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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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712 – 선생이 더 공부해야 한다.

작은 캔버스에 아이들이 그려볼 그림을 준비했다. (왼쪽 작은 캔버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이들이 어리다고 허수룩하게 시간을 때우면 안된다. *아이들에게 돈을 받지 않는다고 정성을 안 드리면 안된다. *한 번을 다녀가도 평생에 기억남을 시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오후에 옛날 밴쿠버 소망교회에 다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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