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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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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40 – 놀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루종일 집안에서 서성이다. 밀린 밥 먹기 밀린 잠 자기 밀린 글 쓰기 (빅토리아투데이 신문에 발표할 글) 밀린 부엌 청소 노는것도 시간이 짧아서 오늘 다 못하고 내일로 미루고 잠 자리에 든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날씨 : 5도 2도 날씨가 많이 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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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37 – 일 하는 즐거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벽에 보여지는 빅토리아 정부청사 정경 손님들 가운데 Cheers! 라며 음식이 맛 있다고 칭찬해 주고 간다. 음식을 만드는 나는당연이 기분이 좋을 수 밖에없다. 어떻게하면 신선하게 또 더 맛있게 내 놓을까 연구하면서 반죽을하고 오븐을 다룬다. 레서피에 말해주는 시간만 믿고 다른일에 골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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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36 – 겨우 겨우 살고있다

요랫만에 수영다녀왔다. 날씨기 추우니 뜨거운 물 속이 그리웠다. 아직 운전하기 만만찮아 수영장도 한가하다. 프리웨이 길이 조금 편해졌지만 집 골목길은 여전히 빙판. 우리 집도 차에서 내려 집 안으로 들어와야하는 긴~~ 길은 부츠를 신지 않으면 눈 더미 때문에 도저히 걸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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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35 – 빅토리아 폭풍경고

타임즈 콜로니스에서 발췌한 험한 겨울 날씨 이야기… **겨울 눈 폭풍으로 밴쿠버 섬이 월요일 학교를 폐쇄하고 전력선을 떨어 뜨리고 도로에 혼란을 격고있다. **BC 페리는 여러 차례의 항해를 취소했으며, 항공사는 일부 항공편을 착륙 시켰고 경찰은 겨울철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도로에서 벗어나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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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34 – 눈, 눈 그리고 눈

우리 샵에서 내가 만들어 내고있는 스콘들의 우아한 모습 (치즈 / 브러코리 / 스피니치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며칠동안 눈이 엄청나게 많이왔고 지금도 계속 오고있다. 일 끝나고 집에오는길이 매우 미끄럽다. 시내에서는 그리 험하지 않았는데 빅토리아 보다 북쪽에 위치한 우리집으로 가는길은 눈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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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33 – I am somebody

오픈 이틀째 어제 보다 더 긴 줄이다. 나는 힘든줄도 모르고 잠시 홀로나가 사람들 구경을 하면서 싱글벙글하며 즐거워했다. 줄이 길어서 문 가까이에도 사람들이 서 있다. 여기 사람들은 어떻게 긴 줄을 여유롭게 서 있을까? 한국 사람들은 가게문에 들어서면서 부터 나갈 것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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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32 – 역십니다

새벽부터 달려간 내 일터. 아무도 나오지 않고 시내 파킹장도 내가 제일 첫 걸음이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게문을 따고 들어가 매장 불을켜고 오븐을 올리고 음악을 튼다. 잘 할 수 있을꺼야. 직원들이 본인 시간에 맞춰 한 둘 들어오고 이내 각자의 자리에서 정신없이 바쁘다.수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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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31 – 기대되는 오픈 날

Good Earth Coffeehouse Log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드디어 내일, 오픈하게됐다. 아침에 출근하니 본사에서 온 두 사람이 힘 없이 앉아있었는데 두어시간 후 환 한얼굴로 다가와 “쿨러가 문 앞에 와 있다.”며 소리친다. 우리는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 떠났어야 했을 본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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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430 – 계획이 빗 나가기도 한다

아직도 기다리던 쿨러가 오지 않아서 기다리다 집에왔다. 창문을 들여다보는 손님들, 오늘 문 연다고 해서 왔다며 실망하고 돌아가는 손님들, 이왕 왔는데 커피 한잔 줄수 있냐고 묻는 소님들, 밖에서 손만 흔들고 가는 소님들로인해 종일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나는 힘차게 “Tommow”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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