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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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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631 – 다음 생애 나는 남자다

연꽃 손질 2번째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처음에는 헤어짐이 너무 힘들어 울었고 두번째는 물리직으로 다가갈 수 없어서 바라만 보다 울었고 세번째는 너무나 편하게 그리고 무관심하게 봐 주기만 해서 기가막혀서 울었다 이렇게 십 년 에 한 번씩 울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다시 태어난다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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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630 – 젊은이들이 잘 한다

오늘 참석한 전교인들 사진 : 뒤에 선 사람들은 얼굴이 잘 보이지도 않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이들 졸업예배가 교회에서 있었다. 전 교인이 다 모이니 교회가 꽉 찬 느낌이다. 프로그램도 다채롭고 흥미로워서 모두들 박수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스크를 벗은이도 있고 쓰고 있는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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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629 – 별일 없이 산다는 것

Lotus 11 – 2nd touch up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사건이후 아직도 그 남자의 생사는 알 수 없다. 아마도 월요일에 가 봐야 알게 될 것 같다. 나도 이번에 한국여행 중에 많은 것을 느꼈다. 바로 시간이 우리를 그냥 놓아두지 않는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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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628 – 내일 일을 자랑말지니

저녁 초대 받아 다녀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낮에 수영 시간이었다. 강사와함께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고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는데 갑자기 호르라기 소리가 나더니 가드들이 다 물 속으로 몰려가며 사닥다리를 가지고 수영장 벽에 같다가 붙인다. 물 속에서 무슨일이 일어난 것이다. 강사는 하던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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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627 – 우리집 닭들의 근황

지금은 떠나갔지만 한때 우리 닭 농장에게 놀던 예쁜이들이 그림속에 남아있다. 고은이, 나비, 두리, 라라 (ㄱ ㄴ ㄷ ㄹ)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집에 닭 4마리를 키우기 시작한 것은 꼭 2년 전이었다. 닭 키우기 아무런 지식도 없었던 나는 이리저리 배우면서 여기까지 왔다. 닭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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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626 – 흐트러진것도 좋아

새로그리는 코스모스 : Oil on Canva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마당에 조심 스럽게 나가본다. 나는 또 다시 넘어지면 이제는 정말 끝장이기 때문에 아주 많이 조심한다. 봄부터 여름까지 해마다 나와 하숙샘이 함께 마당을 정리했는데 사고이후 샘 혼자서 감당한다. 자연히 텃 밭이며 주위가 어수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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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625 – lgbtqia라는 용어

Beach Drive I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때로 딸아이는 나의 스승일때가 있다. 딸아이는 무슨 일에든지 치우침없이 언제나 공평하게 판단하기 때문이다. 나는 어느 사람을 알아가다가 그 사람이 야박 (혹은 무식)하게 나오면 속으로 ‘사귈 인간이 못되는구나…’ 싶어 슬그머니 뒤로 물러서며 뒤에서 그 사람의 흉을 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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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624 – 반가운 물속 친구들

마당에 곱게 피어있는 보라색꽃. 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즈음은 매일 한국에서 컴퓨터 새로 깔아온 것 때문에 사라진 혹은 컴퓨터 안에서 자리를 옮겨진 것들 찾아 넣느라 정신없다. 패스워들도 정리해서 프린트 하려는데 안되어 다시 download 해야만했다. 이것들과 씨름하느라 나는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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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623 – 교회 소풍과 제2대 담임목사 취임식

취임식 후 참석한 전교인이 함께 모여 추억을 만들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교회 재줏꾼 김익성 집사의 재치있는 말 솜씨와 넌센스 게임 으로 팬데익 이후에 한껏 웃어보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날씨 : 18도 / 아침에서 조금 선선했는데 오후에는 활짝 개어서 개임과 식사시간에 매우 쾌적하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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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3622 – 다시 하숙집 아줌마로

감자탕 : 호박, 돼지 목뼈, 두부, 파, 버섯, 양파 그리고 진한 고기국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햐,,, 맛있다. 엘리샤표 찌개와 반찬들” 선생님께서 어린아이 처럼 활짝 웃는다. “샘, 많이드세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나는 이제 몸과 정신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음식에 전념하기로 했다. 한국 떠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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