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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335 – 늙은이는 85세부터다

지난달에 검사한 내 건강첵업에 대한 결과를 보러갔다. 몸에서 빠져 나가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물질에 대한 결과다. Complete Examination은 본인이 돈을 내야한다기에 194불을 지불했다. 내 이름이 불리워지고 방으로 들어가니 리셉션이 키와 몸무게를 젠다. 키는 167cm 에서 이제 2cm가 줄어 1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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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34 – 여전히 작업중

Tulip on Wood – 13인치 x 5인치 두 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에 이어 ~ 마지막 회 그리고 아흔 세 살 때, 나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3년 후, 할아버지는 내가 할아버지와 남자 대 남자로 대화할 만큼 충분히 나이가 들었고 때가 왔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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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33 – 할아버지의 비밀여행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20여 년간 꿀같이 달콤한 생을 누렸다. 즉 그가 일흔일곱 되던 해부터 돌아가시기까지 숱한 로맨스를 거쳤다. 나는 한 번인가 두 번, 아그리파 거리나 베찰렐 거리에서 어떤 여자의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지만, 그들 곁으로 접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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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32 – 여자의 연주자가 되는 할아버지

그는 매력적이고 유쾌한 재담가이자 19세기식 신사로 숙녀들의 손에 키스하고, 그녀들을 위해 문을 열어주려 서둘러 앞장서고, 모든 계단과 경삿길에서 손을 내밀어주며, 생일을 절대 잊어버리지 않고 꽃 한 다발과 사탕이나 초콜릿 상자를 보내주고, 옷차림새나 머리 모양의 변화, 우아한 신발이나 새 핸드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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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31 – Another ‘Julius Caesar’

송편 재 도전… 식혜가루 두 봉지 선물받은 자매에게 떡으로 보답하느라 낮에 만들어 전달했다. 갈색은 석류쥬스를 쫄여서 만든 것이다. 으 흐 흐  ‘엘리샤 표 송편’이 제법 자리를 잡아간다. 야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전에 한번 소개한 아모스 오즈의 대표작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를 계속 읽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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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30 – 따뜻한 만남

내 건강을 생각해서 홍삼 박스를 들고 또 국화꽃과 석류 다섯개를 내 그림 소재로 쓰라며 사들고 온 손님부부. 집안에 걸려있는 그림들을 보며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천정그림을 어떻게 그렸냐고 묻는다. 우리집에 처음오는 손님들은 다 그것이 궁금하다. 나도 지금은 못 그릴 것 같다.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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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29 – 초대해 드리지요

손님을위한 마당에서 뽑은 열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 주 우리 교회성도들을위해 식혜를 삼일 동안 만들어 간 것을 읽은 독자가 메일을 보내왔다. “그 식혜 나도 좀 먹을 수 있을까요?” “아이고, 그럼요. 초대해 드리지요. 이번 주 목요일 내가 할아버지댁에 안 가는 날이니 그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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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28 – 서로의 마음 알아주기

내 글을 읽는 독자들은 내가 지난 달 타이어에 빵구가나서 KAL TIRE 에가서 공짜로 고친 것을 알 것이다. 그때 나는 금년에는 반드시 스노우 타이어를 사야하는데 코스코에 가야하나 KAL TIRE에 가야하나 고민을 해왔다. ‘뭐 그리 고민 할 것이 무엇인가?’고 할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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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27 – 7th I.N. Magic Show / 송편 실습

해마다 교회에서 송편을 만들면서 느끼는 것인데 한국에서 온 사람들중에 중년 50 전 후 여자들 중에 송편을 척척 잘 빚는 사람들을 보게된다. 금년에도 지난번에 언급 했듯이 성가대 지휘자 심정숙집사의 능란한 송편 빚는 솜씨에 감탄해 마지 않았다. 저녁을 지으면서 틈을내어 냉동고에서 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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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26 – 추수감사 주일

부엌일을 돕기위해 1부 예배에 참석했다. 1 부 예배가 끝나고나니 부엌에는 벌써 도우미들이 척척 들어온다. 더운 음식들은 오븐에넣어 온도를 유지하고 두 군데서 해온 음식들은 한데 합쳐 맛을 맞춘다. 겉절이를 해온 조정옥권사는 어제 밤에 송편을 빚고 늦게 집에가서 김치를 저릴려고하니 소금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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