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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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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538 – 내 에너지의 출처

밴쿠버에서 친구 부부와 또 친구의 아는분이 저녁에 도착했다. 내가 부탁한 바베큐용 부채살 100 파운드와 쌀과 냉면등 아일랜드 나잇에 쓸 것들을 자동차 한 가득 싣고왔다. 나는 내일 오는줄로 생각하고 있다가 아침에 친구로 부터 걸려온 전화에 곧 바로 패리로 출발한다는 소식에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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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537 – Don’t 펄펄 Mommy

그저께 갑자기 내 이메일 Inbox 에 있는 수 백통의 메일들이 사라져 버렸다. 당황했다. 우째 이런일이… 인터넷 속의 모든 기능들을 눌러도 사라진 메일들을 들쳐 볼 수가 없다. 다행인것은 전화기로 들어온 메일은 살아 있어 위로를 받고있다. 그저께 아일랜드 이야기를 쓰고 내 보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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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535 – 옛날것 타령

형님이 오셔서 우리집에서 점심을 함께했다. 식사 후 형님은 찬송가를 가져오시더니 함께 찬송을 부르자고 제안한다. “그러죠” 형님이 우리가 부르던 찬송가를 이것저것 골라서 반주를하고 나와 둘이 두엣으로 찬송가를 불렀다. “엘리샤, 난 옛날 찬송가가 좋아요.” “형님, 나도 그래요.” 형님은 그동안 다니던 서양교회의 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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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534 – 아름다운 6월

한 해의 절정에 달하는 6월, 식물과 과일들이 잘 크고 내 마음도 그들처럼 부드러워진다. 어제 페인트 끝난 손님방 모습이다. 아침나절 내내 문짝 페인트와함께 이부자리도 세탁하여 새것으로 다 끼워넣고 조용히 문을 닫았다. 마당에 보기싫게 놓여있는 헌 의자에 색칠하다. 집안 이곳저곳을 페인트하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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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533 – 땀 흘리지 않고 돈 벌수 없다

어제에 이어 Guest Room에 페인트칠을 했다. 아침먹고 시작하여 저녁 하기 직전까지 끝냈는데 내 입에서 좀처럼 나오지 않는 “아이고 허리야”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페인트 칠 마지막을 끝내고 붓과 기타 도구들을 들고서 ‘끙끙끙’ 하면서 아랫층으로 내려왔다. 방안의 모든 물건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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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532 – 시작이 반이다

지난번 Wow 1day Paint 에서 남은 페인트 몇 통을 두고갔다. 다행히 색깔이 연한 것이어서 이것에 그린 색 조금을 섞어서 화장실 페인트에 들어갔다. 사실 매일 생각은 하지만 엄두를 못 내었는데 아침먹고 바로 허름한 옷으로 갈아입고 페인트 칠할 준비에 들어갔다. 준비과정이 만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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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531 – 올리버 색스

‘엉클텅스텐 (올리버색스의 과학탐험기)를 다 읽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의 질문은 끝이 없었고, 나는 모든 사물이 궁금했다. 내가 아이였을 때 세상은 신비로움으로 가득 찬 마법의 정원이었다.” Oliver Sacks는 1933년 유복한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일반 개업의 어머니는 외과 의사였다. 그외 양가의 모든 가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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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530 – 살아가는 것은

해바라기 중간터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교회 소풍날이었다. 날씨도 적당히 아름다웠고 많은 교인들이 참석하여 매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랫만에 삼겹살도 아주많이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것은 K 집사의 삼겹살 100 파운드 단독 도네션이라고 한다. “언제나 자신의 주머니를 주저없이 열어 성도를 섬기는 집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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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529 – 남을 돕는자

집가까이에 핀 들꽃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 부모님을 존경해요.” 오늘 저녁에 우리집을 방문한 분의 말이다. 그녀는 어릴때 집안가득 책이 쌓여있었단다. “책 책 책에 파묻혀 살았어요. 그로인해 어머니는 이사 다닐때마다 무거운 책 때문에 늘 불평이셨구요.” “와, 그런 부모를 둔 당신은 정말 럭키군요. 아버지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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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528 – 모르는게 약

시애틀동네 그림 손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 달 올케언니와 조카가 오기 바로 전 날이었다. 현관 앞 Deck에 페인트칠을 마감하느리 밤이 늦도록 했는데 Deck 위에있는 나무를 칠하면서 페인트가 내 머리카락에 떨어진 것을 몰랐다. 일 끝나고 샤워를 하는데 머리카락들이 달라붙어있어 깜짝 놀랬다. 이 페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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