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이야기 3834 – 너, 교회 다니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는 가슴이 종일 심하게 눌러져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그냥 편하게 누워있다가 잠이들었다. 아침에 수영 가기전에 컴퓨터를 켜니 가끔씩 들어오는 ‘조정래 목사’의 글이 있어서 읽어보다가 공감가는 글이라 나의 독자들과도 나누려고 올린다. 오늘 하루도 우리모두 명랑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