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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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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25 – 송편 이야기

예정대로 교회에서 송편을 만들었다. 우리교회 연중 행사이기도한 송편만들기는 교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다. *우선 함께모여 떡을 만드는 일이 즐겁고 *얼굴을 쳐다보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일도 또한 여간 귀하지 않다. *모두들 저녁도 들지않고들 달려온 모양이다. 스스로 컵라면을 들고와서 저녁을 먹는다. *조금있으니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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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24 – 운동

이나이에 누군가가 내게 “운동할래 공부할래?” 하면 나는 “공부할래요.” 하면서 손을 들것이다. 물론 어릴 때 재미로 하는 운동은 별개지만 이렇게 나이들어 하는 운동은 너무나 부담스럽다. 가느냐 마느냐 이것을 놓고 매번 혼자 실랑이를 한다. 연휴가 낀 날이라 수영장에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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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23 – 교인들을위한 식혜

호돌이에가서 식혜가루를 몽땅 사왔다. 집에 있는 것과 합해서 이번주일 Thanksgiving Day 에 후식으로 마실 식혜를 준비하고 있다. 2 주전에 친교팀장이 내게와서 “권사님 부탁이 있는데요…”라며 애교를 떤다. 무엇일까? 나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저어… 애… 실은 Thanksgiving Day 에 음식을 많이 만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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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22 – 7th I.N. (Solo) / 이자 붙는인생

박에 그린 이빨 뽑는 장면 : 이것은 내 치과의사에게 금년 크리스마스에 선물하기위해 그렸다. 내 이빨을 늘 정성스럽게 봐주는 좋은 의사선생님이다. 그 치과에가면 언제나 훈훈하고 내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다. 유액이 다 마르면 크리스마스 전에 깜짝 놀라게 전달하려고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딸아이가 연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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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21 – 칭찬해 주세요

내 자동차 앞에 서 있는 이 작은 배들의 색상이 너무 화려하고 곱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교회에 예배를 본후 교인 한 분으로부터 이런 얘기를 들었다. “오늘 목사님 설교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났어요. 더우기 예배 시간보다 많이 일찍왔는데 목사님이 찬양팀들과 함께 노래연습 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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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20 – 기도 할께요

이 닭은 지난번 모습에서 꼬리를 자르고 위로 올리는 중입니다. 색상이 너무 매끄러워 좀 거칠게 만드는 중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글이 나간 후 바로 나를위해 기도 해 준다는 멀리사는 분의 메일을 받았다. 그 후 또한 교회 가족들도 메일을 주었다. 또한 내게 말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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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18 – 7th I.N. (Duet) / 늙을 시간이 없다

9월이 예쁘다. 비가 서너차례 오기는 했지만 내가 수 십년 비씨주에 살아오면서 9월이 이 처럼 청명하고 햇살이 따뜻하기는 처음이다. 오늘은 섭씨 19도 내일은 20도까지 올라가니 낮에는 반 팔로 다니는 행운의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치과 정기검진을 위해 오크베이에있는 오피스를 다녀왔다. 오는길에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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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17 – 7th I.N. (Piano Performance) /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작가 : 아모스 오즈, 그의 본명은 아모스 클라우스너, 1939년 시온주의자 집안에서 태아났다. 열두 살 때 어머니의 자살로 큰 변화를 겪었다. 1954년 아버지에게 반항해 집을 떠나 키부츠 훌다에 들어가 히브리어로 ‘힘’을 뜻하는 오즈로 개명했다. 이 책은 자전적 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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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316 – 7th I.N. (시 낭송) / 개도 사람이 그립다

종일 할아버지 댁에서 지냈다. 가족들이 하루 긴 나들이 가는 바람에 나와 개 3마리만 집을 지켰다. 덩실한 집에 사람은 하나 그것도 나이든 비리비리한 여자, 고요가 비집고 들어온다. 가져간 책을 읽고 다음 달 초 빅토리아투데이’ 신문에 나갈 내 글을쓰고 집에서 준비해온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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