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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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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220 – 엄마 말이 맞아

아침에 밴쿠버 친구로부터 전화가 들어온다. “야 야, 마늘 쫑 가위로 자르지말고 깊숙이 손을넣고 그냥 뽑아라.” 어제 나간 글을 읽은 친구가 내가 가위질로 마늘 쫑을 자를까봐서 걱정스레 전화했단다. 그 이유는 깊숙히 줄기에 들어있는 쫑도 건지고 그것이 더 연해서 맛도 좋으니 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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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219 – 은퇴가 내게 준 선물

알람을 하지 않고 잠든다. 눈 뜨는 시간이 기침시간이다. 새벽에 걸려올 전화도 없다. 이제 집 전화와는 작별해야 할 것 같다. 그 동안 혹 핸드폰이 진동으로 되어있을때 샵에서 급한 연락을 집으로라도 연락을 해야 했기에 가지고 있었다. 낮에 은행에 볼일이 있어갔다. 잘 다듬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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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218 – 모하이 박물관 견학

시애틀의 산업과 역사를 볼 수 있는 박물관: MOHAI (Museum of History & Industry) 아들 집에 있을 때 잠시 짬 내어 다녀왔다. 서부시대, 산업시대 초기, 산업의 발전을가져온 기업들 소개 및 대화재 소개를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아이패트 아이 폰 등이 소개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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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217 – 시애틀 방문 여섯 째

안녕하세요? 지원입니다. 오늘저녁 지나면 당분간 여러분과 작별하게 됩니다. 할머니께서 다음 번 시애틀 놀러 오시면 그때 또 뵙지요. 토요일이라 엄마 아빠가 집에 계셔서 할머니와함께 알뜰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침에 코스코를 들러 여러가지 쇼핑을 했어요. 우리 아빠 회사맥주도 코스코에 들어가 있어서 할머니께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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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216 – 시애틀 방문 닷새 째

굳 이브닝 여러분! 지원입니다. 할머니와 함께 지내는 것이 무척 즐거워요. 저녁을위해 할머니께서 미리 준비해 놓은 김밥을 말으셨어요. 김밥은 좀 어려워서 할머니께서 제게 시킬 생각은 전혀 안 하신것 같았어요. 할머니께서 김밥 몇 개를 말으시더니 제게 “지원아, 할머니가 김밥 만드는 것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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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215 – 시애틀 방문 나흘 째

안녕하세요? 지원입니다. 할머니와함께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오시는 날 바로 만두를 만드셨는데 가시기 전에 조금 더 만들어 놓으신다고 오늘 또 한국마켓을 다녀오셨어요. 저는 학교에서 다녀온 후 할머니 무릅에 올라 앉아서 만두속을 집어넣었어요. 할머니께서 도에 물을 바르고 속을 넣으라고 가르쳐 주셨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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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214 – 시애틀 방문 사흘째

안녕하세요? 지원입니다. 벌써 하루가 지났네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졸업식과 뮤직 컨서트가 있었습니다. 졸업식은 가을에 유치원에 올라가는 선배들 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일 년을 더 다녀야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됩니다. 졸업식하는 선배들은 붉은 가운데 사각모자를 쓰고 한 사람씩 무대위에 올라서서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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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213 – 시애틀 방문 이틀째

안녕하세요? 지원입니다. 오랫만이지요? 지난 주일 오후에 할머니께서 놀러 오셨어요. 자주 못 뵈어도 이제는 저와 아주 친하답니다. 할머니께서 가방을 여시더니 “I got something for you”라고 하셨어요.  “Yaho” 라며 할머니 가방이 빨리 열리기를 기다렸답니다. 나는 선물 엄청 좋아하거든요.   “Wow wow…” 할머니께서 가져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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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212 –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 다시 교회로 돌아가며

저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목회를 떠나 지난 3년간 일반사회 생활을 해 보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착각은 자유라는 말이 있듯이, 제가 3년간 일반 직장인 소시지 공장, 치즈 공장에서 일을 한 것은 저 나름의 영적인 체험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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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211 – 품위 그리고 거짓말

교회 집사님 딸 결혼식이 오늘 밴쿠버에서 거행되어 하루 전인 어제 오후 패리를 타게됐다. 저녁 시간이 되려면 아직 멀어서 패리 식당에서 간식을 사 먹기위해 줄을 섰다. 내가 캐셔대 앞에서 계산을 하려는데 왠 동양 여자가 딸과함께 내 시야 비스듬히 보인다. 나는 무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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