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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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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38 – 지원이의 가을일기 5

할머니와 엄마와 함께 모나폴리 개임을 했습니다. 할머니는 일찍 돈을 다 잃었구요. 엄마와 제가 둘이 똑같이 이겼어요. 작은 종이돈 한장에 1 밀리언이었는데 저는 아마도 수십 밀리언이나 딴 것 같애요. ^^ 할머니는 오래전에 한번 해 보셨는데 까먹었다고 하시면서 더듬더듬 다시 룰을 익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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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37 – 지원이 가을일기 4

할머니의 수고로 닭요리와 볶음 밥, 두부전, 근대 나물, 양배추와 토마토 샐러드로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을보니 볶음밥이안 올려져있네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방과 후 스패니쉬 클래스가 있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스패니쉬를 배웠어요. 세상에 태어나 보니 웬놈의 배울것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네에? 이제 시작이라구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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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36 – 지원이 가을일기 3

할머니께서 저를 픽업오셨다가 벽에 이렇게 붙어 있는것을 보고 ‘그래, 그렇지…’라며고개를 끄덕이셨어요. 우리가 모두 다른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나서 각각 자기가 잘 하는 것 혹은 하고 싶은쪽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참 참 요. 지난 달에 머리를 잘랐어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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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35 – 지원이 가을일기 2

할머니가 오시면 첫 날에 사다 두는것이 아이스 크림 입니다. 작은 통 10개 맞지요? 저는 이것 보기만 해도 가슴이 뿌듯해요. 그렇지만 함부로 먹지는 않아요. 어쩌면 하루에 반통 정도 먹을 꺼에요. 마침 더운 날씨도 아니구요. ^^ 할머니 최고 최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예상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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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34 – 지원이 가을 일기1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이곳도 가을입니다. 저희 집 앞에 가로수도 붉고 노란 색들로 옷 입고 있네요. 제가 아직 많이 살아보지는 못 했지만 다섯 계절이 지나갔고 이제는 조금씩 계절이 바뀐다는 것도 알게됩니다. 어제 밤에 할머니께서 저희집에 오셨어요. 물론 지난달부터의 계획이었지요. 할머니께서는 빅토리아에서 시애틀까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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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33 – 젊어서는 보이지 않는다

익어가는 고추 색상, 더 없이 아름답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이민와서 처음살았던 곳이 애드먼턴이다. 그쪽으로 서류를 넣어야 점수를 더 받았기 때문이다. 그당시 우리들의 삶은 매우 치열했다. 가져온 돈이 몇 푼 되지않아서 한 달 내에 일을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었고 아무도 우리를 도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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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32 – 여름이 무대에서 내려오다

가을이 깊어간다. 간간이 으쓱으쓱하다. 사과 나무에 남아있는 사과들을 좀 더 따 냈다. 냉장고에 다 넣을 수 없어서 아직도 나무에 매달려있는 사과들이 많이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비가오고 해가나기를 반복하면서 기온이 서서히 내려가고있다. 조금의 망설임없이 약간 두툼한 겉 옷을 입고나가게된다. 가을이 내 바로 곁에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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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31 – Some say Love ~

Apples 2019 (Touch up)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림 그리면서 Martin Hrkens의 ‘ The Rose’ 를 반복해서 들었다. 그의 길거리에서 부른 “You raise me up”을 들으니 눈물이 난다. The Rose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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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30 – 우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친구들이 방문했다. 이들과 이틀동안 새벽 1시까지 친구들과 얘기하느라 글 못 올렸다. 한 친구는 한국에서 왔는데 거의 사십년지기 또 한 친구는 밴쿠버에서 왔는데 거의 삼십년 지기다. 우리 셋은 옛날 함께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 웃음보가 터지며 밤이 깊어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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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야기 2629 – 매일 신부처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손녀 인형 4번째 총 집합~~ 최근에 가장 바쁜 날이었다. **12시 반에 젊은이 둘의 방문을 받고 함께 식사했다. **4시 교인중 결혼 피로연이있어서 참석했는데 가까운 거리가 아니었다. 역시 신부는 눈부시다. “엇~ 저런 모습이었나?” 과거 그녀의 모습은 온 간데 없고 찬란한 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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