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른들이 이런 말을 자주 하던 것을 기억한다. “젊은 것들은 아직 몰라. 늙어봐야 진짜 인생이 무엇인지 알지. 나이먹은 사람들이 아무리 젊은이들한데 ‘이래라 저래라’ 말해도 그저 잔소리로만 알거든.” 나도 그랬다. 어른들이 무슨 소리를 하면 그저 노인이 또 무슨 말을 하는구나…정도의 느낌 밖에 없었으니까.

젊은이들 가운데 더 벌기위해 너무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을 보면 걱정이 앞선다. ‘가족과의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지.’ 젊은이들은 모른다.

외모가 남보다 출중해서 콧대가 높은 젊은이들을 보면 웃음이 나온다. ‘인생은 코가 낮을수록 위험도가 낮다.’ 젊은이들은 모른다.

부모가 돈이많아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젊은이들을보면 한심한 생각이든다. ‘인생은 자기 성취의 맛이 얼마나 큰지를’ 젊은이들은 모른다.

친구를 함부로대해서 다 떨어뜨리는 젊은이들을보면 불쌍한 생각든다. ‘인생의 마지막에 친한 벗이 얼마나 귀중한지.’ 젊은이들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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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9도 낮에는 무척 더웠음 / 여전히 서브웨이에서 일한다. / 저녁에 한 가정의 방문을 받고 함께 냉면과 매운 닭 요리를 먹으며 지나온 얘기들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 어제 다녀온 식당에 내가 입 소문을 내어 4명의 손님이 다녀왔단다. 오후 4시에 영업시작했는데 한 시간이나 기다려서 자리를 차지 했다니. 역시 맛이 최고였다는 후문 /

사과가 조금씩 붉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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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나잇 Update : 참가자 David Lee (3)

Donation : 오상진 ($40) 채림 한의원 침 치료권 (2매)

이번 행사가 더욱더 풍성해 지고 있습니다. 힘 받아서 신명나는 엘리샤입니다.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