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접시에 담을 만큼 많이 딴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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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12시 반 즈음에 잠이든 듯 했는데 새벽 3시 반에 눈이 떠졌다. 글쓰고 내 이층 방으로 올라갔는데 한국에서 걸려온 카톡 전화를 받고나니 몸이 다시 원기?를 받았는지도 모른다. 그는 내 글을 꼼꼼히 읽는 독자인데 참석은 못 하지만 응원하다면서 아침에 도네션을 전자 뱅크로 보내왔다.

그런가하면 빅토리아에서 아는분이 부엌 도우미가 아직 비어있으면 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어찌 감사한지 모른다.

이런저런 기쁜 소식도 나를 잠 못이루는 밤으로 몰고간다. 너무 흥분해서 일 것이다. 종일 얌전히 앉아서 그림만 그린 날이다. 머리로는 아일랜드 나잇 생각으로 가득 차 있지만 손은 그림을 그린다. 좋은 나날에 감사하며.

한련화 조금 수정했다. 20인치 x 24인치 (Oil on Canvas)

호박 밭 터치업 16인치 x 20인치 (Oil on Canvas)

파란 화병에 해바라기 첫 머리 올림 (16인치 x 24인치) Oil on Canvas

아래 여섯개 그림은 작은 타일 square 6인치. 요즈음 마당에 환 하게 피고있는 흰 꽃 무리들이다. 첫 머리 올림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