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 손님을 패리까지 태워다 드리고 집으로 오는길에 새니치 농장지역을 지나는 중 이렇게 많은 해바라기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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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다 간 후 우리집은 예전처럼 고요하다. 마당의 꽃들과 채소들 크는 소리가 다시 들려온다. 종일 침대시트 세탁하느라 시간 보냈다. 손님들이 머무는 동안 붉은 자두가 계속 익어주어서 참 많이들 엔조이했다. 떠나면서 서로서로 “내년에 또 뵈요.” 한다. 내년에도 우리 모텔은 만원임에 틀림없다. 주인 허락없이도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손님들… 얼마나 고마운고.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호수 산책 나갔다. 운동을 멈췄던 몇 달동안이라 내 몸은 오르막길에 힘이든다. 날씨가 무척 더워 호수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트를 타거나 수영을 하고있었다. 연꽃도 수 없이 피어있어 여름의 절정을 맛 보고 있다.

도움주신 분들에게 ‘Thank you card’ 쓰기 시작했다. 이것이 아일랜드 나잇 마지막 작업이다. 그동안 이사간 분들의 주소를 받아야하며 빠진 분 없이 보내기위해 신경쓴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금년 아일랜드 나잇도 훌륭히 마칠 수 있어서 여간 감사하지 않다. Thank you all~~~

** 이번 행사에 총 도네션 $4,155 ** 음식 및 기타 지출 $1,775 ** 총 수입 $2,380

교실 하나 짓는데 $15,000 이 든다. 우리가 2년동안 해마다 5천불씩 도네션 했기때문에 나머지 5천불을 채우기위해 다시 개인적으로 도네션하여 금년에 교실 하나를 더 짓게됐다. 3년동안의 모금이다.

**한상영 $2,000 ** 엘리샤리 $620 Total Donation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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