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도움 준 독자에게 보낸 Thank you card를 받고 그분은 또 내게 정성스러운 카드를 보내왔다. 감사가 감사를 계속 낳고있다. (카드 내용 한 줄 소개한다. “덕분에 제가 매일매일 힘 받고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올 가을부터 아크릴 수업 등록해서 뭔가 하나씩 배우려 합니다. 나중에 잘 그리게 되면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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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려는 분으로부터 삽화 요청을 받았다. 나는 삽화 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노력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일차 승락을 했다. 물론 서로간에 조건들이 다 맞아야 하겠지만 간단한 스케치로 작품의 내용을 말해 주어야하기 때문에 대단히 어렵다. 며칠 전부터 대충 구상은 해 놓고 있었는데 저녁에 완성해 보냈다. 내용은 1984년 KAL 007 폭파사건에 대한 것이다. 내용이 선이 굵은 것이라 무엇을 더 보탤 수 없다고 본다. 보기는 간단한데 나는 고심하면서 그렸다. ^^

부탁한 작가의 의견을 기다려본다. 처음부터 서로간에 부담없이 하기로 말했으니 나도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본다. 신문을 들고있는 여인의 모습은 당시 ‘World Press Review’ 1984년 3월 호 앞표지 안쪽에 실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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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아일랜드 나잇 4번째 출연 – Solo – 보랏 빛 향기 (오상진)

사람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상금도 탄 행운의 여인이다. 보랏빝 꽃을 머리에 꽃고 노래부르던 그녀의 맑은 미소가 내 가슴에 아직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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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에 관한 YouTube기사를 올린다. https://dokdo.mofa.go.kr/eng/pds/video_list.jsp

이것을 많이 시청해 주셔야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것에 큰 힘이 실린다고하니 독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