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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인형 4번째

총 집합~~

최근에 가장 바쁜 날이었다.

**12시 반에 젊은이 둘의 방문을 받고 함께 식사했다.

**4시 교인중 결혼 피로연이있어서 참석했는데 가까운 거리가 아니었다. 역시 신부는 눈부시다. “엇~ 저런 모습이었나?” 과거 그녀의 모습은 온 간데 없고 찬란한 천사가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카톡에 들어온 60여개의 사진들 속에 신부와 신랑은 한 없이 행복해 보인다. 매일 신부처럼 꾸미고 다녀야 할까부다…란 생각을 해본다. (가능성이 전혀 없기는 하지만)

**6시30분 목장예배가 우리집에서 있었다. 나 까지 아홉명. 식사 잘하고 성경공부하며 아름다운 친교를 나누었다.

**교인가정에 아이들이 내 김치 타령한다며 좀 살 수 없냐고 물어와서 조금 팔았다.

하루를 거의 뛰어다는 듯 하다.

목원들이 떠난 시각이 아홉 시 반이었는데 바로 손녀 인형 만들기 시작하여 12시 10분에 완성했다. 그래도 아직 힘이 남아있는데 나는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나 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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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