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교회 새신자 환영카드 :

아침에 교회 조권사께서 새신자 카드를 좀 만들어 올 수 있겠냐고 문의해 왔다. 수요일 새신자 가정 방문하는데 필요하다고 한다. 당연 “Yes”다. 이것 만드느라 교회가기 전까지 몇 시간 소요했다. 내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러 공부해서 돈 벌이는 못해도 이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사실 이십 오 년 전에 이것들을 공부 했었는데 미국에서 그 분야에서 일 하는 사람 말 들어보니 자기는 대학에서 그래픽을 4년 전공했는데 대부분의 회사들이 자기들 필요할때만 사람을 쓰고 일이 다 끝나면 가차없이 해고 시키는 식으로 한단다. 아주 실력있어서 큰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는 이것으로 돈 벌이는 못 한단다. 나도 취미 정도로 즐기면서 가족 그리고 친구들 그리고 오늘처럼 교회부탁등이 있을 때 써먹는다.

교회는 여러분야가 있어서 교인들이 정말 자기가 맡은 일들을 어찌나 잘 하는지 모른다. 또한 한가지만 하는것이 아니고 몇 가지씩을 하는 사람도 있다. 나도 부족하지만 이 무리 속에끼어 있으면서 내가 할 수 있을 해 낼때 보람을 느끼곤 한다.

내가 누군가를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있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느끼는 행복은 아주 크다.

잘 먹은 것이 남는 것이다 :

아침상 : 왼쪽 접시 – 브라운 토스트 / 베이콘 / 브로코리 / 호두 / 계란반숙 / 요거트 / 오른쪽 접시 – 집에서 난 사과와 배 / 포도 / 파인애플 / 아보카도 / 가운데 – 집에서 만든 베리 잼 /

** 글은 벌써 써놓았는데 멀리 3시간 앞서가는 곳에서 전화가 들어오는 바람에 글 마감이 늦어졌다. 얼른얼른 자야지…

날씨 : 비와 간간이 햇볕 / 11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