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친구가 보내온 선물꾸러미들 : 책 2권, 수저셋트 28벌, 빙수 숫가락, 작은포크 각각 10개씩, 붕어빵틀, 제빙기.

대박대박이다. 야호~~를 부르며 선물을 보내준 친구에게 카톡쳤다. 꼼꼼히 챙겨 보내준 친구가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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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는 과정에서 뭔가를 잘 못 건드려 지금 이공책(Edit)이 나오지 않아서 애를먹다가 내 서버회사에 전화를 걸어 다시 열게됐다. 오랫동안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써왔더니 까먹었다. 휴~~ 진땀.

손님들 오셔서 붕어빵과 빙수로 너무나 맛있게 먹고들 갔다. 다음에 또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팥은 미리 삶아 준비해 두었고 레서피대로 반죽을해서 구우니 처음에 ‘짜잔’하고 이렇게 예쁜 모양으로 나와주었다.

빙수만들기 : 수박물 얼리기 (우유는 미리 얼린것이 있었고 수박을 갈아서 얼려 제빙기로 내렸다. 두 가지 색깔의 빙수)

우리집 영양밥 (고구마, 콩, 녹두, 약간의 보리)

왼쪽 두 부부는 은혜교회 교인, 오른쪽 젊은 부부는 은혜교회 출석 예비 중 ^^

이렇게 하루가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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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랫만에 맑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