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큰 작품은 못하고 작은 타일에 사과 하나씩 올려보았다. 각각 4″ x 4″ Oil on 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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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제 27대 빅토리아 한인회 총회가 있었다. 주정옥회장은 모인 한인들에게 한인회가 일년동안 지내온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보고해 주었으며 다가오는 큰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렸다. 모인 인원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임원들의 정성어린 저녁식사 대접으로 모두들 만족해 하는 모습이었다.

아울러 빅토리아 여성회 유현자회장은 밴쿠버에서 행해전 캐나다 전 지역의 여성회장 모임을 다녀오는길이었는데 패리에서 바로 한인회 총회에 참석해 주었다. 유회장은 빅토리아 여성회와 빅토리아 한인회가 서로 손 잡고 효율적인 일을하기위해 함께 손잡자고 호소하여 박수를 받았다.

특별히 UVI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있는 제니퍼씨의 한국어 스피치가 있었는데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모두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이 일은 애초에 한인회에서 한국어 경연대회를 하기로 했었는데 참가자가 제니퍼씨 밖에 없어서 상품은 당연 제니퍼씨 한테로 돌아가게됐다.

빅토리아 전 한인회장을 지낸분들 가운데 두 분이(변영호, 유현자) 참석했는데 임기가 끝났어도 다음 회장을 밀어주면서 힘을 보태주지 않음이 매우 안타까웠다.

빅토리아 한인회는 출발이 매우 힘들었지만 일년을 지나면서 많은 홍보와 발로뛰는 회장의 결실이 임원진들을 기쁘게 만들어주었다. 주회장은 내년에는 더욱 더 분발할 것을 약속하며 총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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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를 마련해준 양무리교회와 참석해 주신 각교회 목사님들 (다사랑, 가나안, 양무리, 은혜교회(시간을 잘 못 알아서 기다려면서 불참하게되어 안타까움을 알려왔다. 마음은 받았으므로)

** 된장국을 끓이기위한 야채와 기타 재료들을 도네션 해주신 호돌이 한국마켓 사장님 내외에게 감사드린다.

** 한국어학교 어린들의 민화 전시회가 있었다. 아이들과 학부형이 참석하기로 했지만 학교 끝나는 시간과 총회 시간이 겹쳐서 부득이 불참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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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비가오고 흐렸지만 기온은 9도로서 그리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