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 함의 모습 : 한국 함대가 빅토리아를 방문한 것은 30년이 훨신 넘었다고 한다.

<문무대왕은 삼국통일을 이룬 뒤 자신의 시신을 불교식으로 화장하여 유골을 동해에 안장하면 용이 되어 침입해 들어오는 왜구를 막겠다고 유언하고는 재위 21년(681)에 사망했다. 신문왕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서 장사하였다.> 인터넷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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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시작과 아울러 캐나다와 한국 국가를 부르고 국기에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다. 애국가를 부를때는 눈물이 났다. 고국을 떠난지 너무 오래되었지만 애국가만은 늘 가슴에 깊이 와 닿는다. 마치 엄마의 노래처럼.

왼쪽으로부터 주정옥 빅토리아 한인회장, 연아마틴 상원의원, 본인.

아직도 살아계신 한국참전 용사들과 이배의 전단장인 양민수준장, 그리고 캐나다의 높은 해군관계자들.

교민들과 화동들

일기 고르지 못한 가운데 많은 교민들이 참석해서 4개월간의 긴 항해로 외롭고 지친 해군장병들을위해 따뜻한 환영회를 만들어 주었다. 모든 장병들이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평생 처음으로 이런 군함 구경을 해 보니 감회가 깊었다. 간단하지만 장병들이 정성껏 준비해준 비빔밥도 감사히 잘 먹었다. 내일은 저녁 식사와함께 해군 장병들이 준비한 즐거운 퍼퍼먼스가 있다고 하니 기대된다.

** 이국종 교수가 왔는데 나는 어쩌다가 그분과 사진 한장을 못 찍었다. 모두들 교수님과 사진 찍었다고 자랑하는데… 헐 헐… 이럴수가. 내일도 시간이 있으니 꼭 만나서 기념사진 꼭 찍어야지 다짐해 본다.

** 주정옥 한인회장과 늦도록 20일 음식 준비에 여러가지 의논이 있었다. 인원이 자꾸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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