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모두 끝났고 코스모스는 아직도 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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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니 두 분이 한인회비를 봉투에 담아 주신다. 너무나 고맙다. 이번 행사에 와보시고 감격했다며 흔쾌히 한인회를 도와야 한다며 회비를 건내주신다. 사실 무슨 일이든지 관심을 두지 않으면 나와는 상관 없다고 생각하며 지내게 된다.

만나는 사람들이나 전화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 많은 음식을 몇 사람이서 장만했냐며 놀란다. 그렇지만 이런것이 있다. 바로 초능력. 남은 날과 시간을 계산하면서 할 일을 쪼개고 쪼개다보면 슬슬 할때보다는 갑절의 능력이 나오게 되어있다. 이번에도 우리 힘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을 그래도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뒷 밭침되다보니 실수 없이 다 해 낸것 같다.

이제는 다시 붓을들고 그림을 그린다. 내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여기 저기서 감기와 몸살로 아프다고들 하는데 나는 다리가 조금 뻐근 할 뿐 평상시와 다름없이 몸을 지탱하고 있다. ^^ 내가 항상 사람들에게 나는 무수리 과라서 일 하는 것이 즐겁다면 사람들이 다시 한번 쳐다보며 웃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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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보내준 책 21권 받았다. 우와… 다행히 내 책장에 없는 책들이라 너무 신난다. 겨울이니 독서의 계절아닌가. 열심히 읽으며 마음 다독이련다. 친구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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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8도 / 지금은 4도로 뚝 떨어졌다. 해가 반짝났고 아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