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샤브샤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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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샤브샤브에 들어간 것들 (얇은 소고기 / 버섯 류 / 떡 볶이 떡 / 소시지 / 생경채 / 배추 / 오뎅 / 당근 / 샐러리 / 숙주 / **닭 국물에는 타로와 고구마를 얇게 저며 함께 끓였다. 국물이 진하고 구수해서 모두들 난리 난리.

교회 다녀왔다.별 일 없이 하루 보내는 것도 너무 감사한 일인다.

함께 교회 출석하는 하숙생 #2가 교회에서 나온 샌드위치를 2개 밖에 안 먹었단다. 먹성좋은 그니가 왠 일인가 싶어 물었더니 “저녁 맞있게 먹을려구요.”하며 허 허 허 웃는다. 나도 함께 웃으며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준비~

샤브샤브를 위한 ‘Ponz Sauce’를 아는분한테 전수 받았다. 혹 필요한 분을위해 올려드린다.

Ponz Sauce (2020년 2월16일) – 내 요리 레서피 바인다에다 넣을 때 날짜를 적는다

재료 : 물 3 컵 / 다시마 10cm x 10cm (대략) / 정종 1/2 컵 / 미린 1/2 컵 / 설탕 3/4 컵(나는 조금 적게 넣었다) / 레몬 혹은 라임 (쥬스도 좋음) / 국간장 (진간장 x) 3/4 컵 / 식초 1/4 컵

1)물에 다시마 넣고 육수 빼낸다 (육수 색깔이 진해지면 다시마 건져내어 버린다)

2)다른 소스 팟에 미린, 정종 넣고 끓인다

** 알콜 날리기 위한 과정 – 미린과 정종이 끓어 오르면 라이타로 불을 붙인다. 불어서 끄지말고 자연히 끄도록 놔 두고 불이 꺼지면 가열을 멈춘다.

3) 설탕과 간장넣기

4) 레몬 혹은 라임 넣기 1/4 정도 껍질은 얇게 저미고 속은 즙을 짜 낸다

5) 끓어 오르면 식초를 넣는다.

6) 찬 물을 받아놓고 그릇 채로 넣어 식힌다. 건저내어 냉장보관한다. 소스만 있으면 샤브샤브 그리 힘들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매우 건강식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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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8도 / 흐리고 햇볕 간간이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