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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장 8 – 9절에 이렇게 쓰여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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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선생님이 저녁 식하를 하러 이층에서 내려와 부엌 식탁에 앉으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요즈음 애덴동산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이 처럼 잘 쉬고 호사를 누리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지요.”

“아, 정말요? “

글을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으니 저녁 식사 전에 P선생님께서 내게 해 주신 그 말이 생각난다. 내가 해 드리는 음식과 집 안 밖의 분위기에서 애덴동산의 멋을 느끼신다는 것이 내게 얼마나 힘나는 말인지.

우리는 모두 그렇게 살고싶은거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고 평화를 누리고 싶다.

“평생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이쯤의 호강은 받으실 자격이 있지요. 계시는동안 열심히 누리세요.”

누군가에게 전하는 아름다운 말 한 마디는 상대방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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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환하고 아름다움 / 14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