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의 자라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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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촘촘한 곳에서 솎아낸 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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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뒤통수에도 눈이 달려 있다?

“아내는 나의 신사복 상의에 묻은 불론드 머리카락을 50미터 뒤에서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를 집의 차고에 주차시킬 때는 차고벽을 들이박기가 일쑤지요.”

남자와 여자의 사야 차이를 말해보자.

아주 오래전 옛날, 둥지 수호자는 가족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자식들의 행동거지에서 고통, 배고품, 부상, 공격심, 절망 등 사소한 변화를 읽어낼 수 있어야했다. 먹이 추적자인 남자는 동굴에 붙어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비언어 신호나 개인간 텔레파시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펜실베니아 대학의 신경심리학 교수인 루벤 거는 두뇌 스캐닝 테스트를 통하여 남자의 두뇌는 유식 상태에 있을 때 두뇌의 전기활동 중 70퍼센트가 정지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반면 여자의 두뇌는 휴식중에도 90페센트가 활동을 계속한다. 이것은 여자들이 주변 환경으로부터 끊임없이 정보를 받아서 분석한다는 얘기가 된다. 여자는 자녀들의 친구, 희망, 꿈, 로맨스, 은밀한 공포, 그들의 생각, 그들의 감정, 그들이 꾸미고 있는 엉뚱한 장난등을 환히 알고 있다.

이에 비해 남자들은 집 안에 같이 살고 있는 꼬마들의 존재를 희미하게 의식하고 있을 뿐이다.

차이는 눈에 있다.

눈은 대개골 바깥에 위치한 두뇌의 확장체이다. 안구 뒤에 위치한 망막은 광수용채(Photoreceptor)라고 하는 1억 3천만 개의 막대기형 세포를 갖고 있다. 이것이 흑과 백을 구분하고 나머지 색깔은 약 7백만 개의 세포로 구성된 원추형 세포가 담당한다. 이 세포들은 X염색체가 제공하는 것이다. 여자는 X염색체가 둘이기 때문에 남자들보다 원추형 세포를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남녀 차이는 색상을 파악하는 여자의 능력에서 유감없이 발휘된다.

남자는 색깔이라고 하면 적, 청, 녹 등의 기본적인 색상만으로 만족하는 데 비해, 여자는 뼈빛, 물빛, 쇠오리(암록색을 띤 청색), 담자색, 풋사과색 등 아주 세밀한 컬러를 구사하는 것이다.

인간은 다른 영장류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많은 흰자위가 있다. 이 때문에 서로 마주 보며 대화할 때 눈의 움직임과 시선의 방향 표시가 가능하게 된다. 여성의 눈은 남성의 눈에 비해 흰자위를 많이 노출한다. 왜 그런가 하면 양육 의무를 맡은 여성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의사소통을 해야 되었기 때문이다. 흰자위를 많이 노출할 수 있다는 것은 다양한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고 그 눈이 움직이는 방향 만으로도 상대방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었다.

여자는 망막의 원추형 세포가 많을 뿐만 아니라 남자보다 더 넓은 주변 시야를 갖고 있다. 둥지 수호자인 그녀는 자기의 코를 중심으로 상하좌우 45도로 퍼지는 광각 시야를 갖고 있는데, 이것은 두뇌의 소프트웨어에 그렇게 구조화되어 있는 것이다. 많은 여자들의 주변 시야는 거의 180도 수준이다. 남자의 눈알은 여자보다 크다. 그러나 그의 두뇌 소프트웨어는 장거리 ‘터널 시야’이다. 그래서 남자는 마치 망원경을 들고 앞을 쳐다보는 것처럼 좁은 폭으로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다. 사냥꾼이었던 남자는 멀리 떨어진 목표물에 집중하여 그것을 추적하게 해주는 시야를 필요로 했다.

그래서 남자의 시야는 마치 눈에 옆면 가리개를 착용한 사람처럼 진화했고, 목표물로부터 주의가 산만해지는 법이 없다. 이에 비해 여자는 넓은 주변 시야를 필요로했다. 그래야 둥지를 향해 살금살금 다가오는 침략자를 미리 발견할 수 있었다.

바로 이 때문에 현대의 남성들은 멀리 떨어져 있는 술집은 멀쩡히 잘 찾아가면서도, 냉장고 속에 들어 있는 음식물은 잘 찾지 못한다.

통계적으로 보면 길을 건너다가 죽거나 다친 어린이 중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거의 두 배나 된다. 또한 보행객의 치수도 거의 비슷하다. 남자 아이들이 여자 아이들보다 길을 건널 때 조심하지 않기 때문인데, 여기에다 주변 시야까지 넓지 않아 더욱 사고율이 높아진 것이다.

이쯤 공부하다보면 남편들이 냉장고 앞에서 더듬 거리며 물건을 잘 찾아내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아내들이여, 제발 이제는 구박을 멈춰주소서, 나는 시야가 그리 넓지 못하나이다. 감사합니다.”

*** 책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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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싹 난 것 정리하다. 5월 중순에 심으면 좋다고 하니 한 보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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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쳐드 가든 5월1일부터 오픈한다. 참고하시기 바란다. 거의 모든 화장실 못 들어가고 / 식당 문닫고 / 씨앗 파는곳과 선물가게 문 닫고 / 벤치 못 앉고 / 우산 안 주고 / 물 못 먹고 / 자기 음식 못 가지고 들어오고 / 마스크 쓰고오면 들어올 수 있다.

As of 9AM, Friday, May 1st, The Butchart Gardens will re-open to the public welcoming you to take solace from this beautiful garden. We need you to follow the rules to guarantee you and your families and our staff and their families stay safe. This will allow us to remain open to offer comfort to all those who wish to come here in these difficult times.Please follow the instructions of our staffPlease be patient, maintain physical distancing, and do not allow you or your group to get within 2m/6ft of another groupChildren and pets must remain directly at your sidePlease keep to the right on all pathways. Follow the directional arrows and abide by the Do Not Enter signsFailure to comply with the rules may result in your removal from the prem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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