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onicum (Leopard’s bane) 우리집 꽃 밭에 화사하게 피어있다. 화단에서 제일 먼저 피는 꽃인데 아직도 싱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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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을 넘어가고있다. 매일같이 나서는 밭일, 팔뚝이 검게 그을러졌다. 갓 밭을 정리하고 있다. 불과 이틀 전에도 노란 갓 꽃을 가운데두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 당분간 키 큰 갓을 보기 힘들것이다.

**첫째는 이제 너무 커 버려서 잎 따내보았자 별로 건질 것이 없다.

**둘째는 꽃이핀 갓은 너무 많은 씨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온통 갓 밭으로 변한다.

**셋째는 꽃 핀 갓은 뿌리가 너무 굵어서 마치 대나무 뿌리처럼 딱딱하다. 잎도 없는것이 땅의 모든 영양분을 흡수한다.

**넷째는 땅을 비워야 다른 작물을 심을 수 있다.

장미꽃들이 피어나고 있다.

사람이나 식물이나 그만할 때 떠나면 이쁨 받는다.

**식물 – 열매없이 땅에 버티고 있으면 주인한테 구박 받는다.

**사람 – 식물이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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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8도 / 더웠음 / 코스코, 줄이 그리 길지않다. 저녁에 올라갔는데 약 10분 정도 기다렸다 들어갈 수 있었다. 그래도 모두들 조심해야한다. 여기 캐나다는 정확하게 조사를 안 하기 때문에 각자 알아서 조심하는 수 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