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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며칠만에 한 번씩 굽는 ‘Chicken and Cheese Bread’가 업그레이드 되어 나왔다. 빵 안에는 닭고기와 각종 야채와 튜모릭과 고추가루가 들어있어서 매콤한게 아주 맛있다. 코로나 풀리면 번개친다. 그때 번개 맞는사람들 무조건 다 올 수있다. 비행기, 배 타고오는 사람들은 잠도 재워준다. 어서 빨리 코로나 지나가도록 함께 기도하자…

저녁 후 하숙생의 요청으로 붕어빵을 두 개 구웠다. 겉은 얇고 속은 꽉찬 붕어다. 가끔씩 사람들이 나더러 오래 살라고 한다. 자기네 늙으면 우리집에와서 살아야 한다나~~ 허 허 허~~~ 이럴때 기가찬다는 말이나온다. 그때까지 우리 모두 건강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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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계란 쉽게 삶는 법을 알려주어서 해 보았더니 정말 오븐 오래 켜지 않고 잘 삶게되어 소개한다. 모두들 식당 못가니까 집에서 평소 보다 요리를 많이 하는바람에 나름의 지혜를 터득해 나가고 있는 듯하다. ^^

1) 냄비에 계란을 넣고 (나는 소금 두 숫깔을 넣었는데 간이 절로되어서 먹을때 따로 소금치지 않고 아주 만족하다.)

2) 불을 중불보다 조금 세게 해서 물이 부르르 끓으면 뚜껑닫고 바로 불을끈다.

3) 보통사이즈나 작은 사이즈면 12분 뚜껑을 덮은채 그냥 둔다.

4) 뜨거운물을 바로 버리지말고 흐르는 찬물에 서서히 식히면 아래와같이 예쁘게 삶겨진다. 반숙을 원하면 아마도 2 ~ 3분 일찍 꺼내면 될 것 같다.

5) 까는것도 물을 천천히 식혀가면서 뚜껑 덮고 앞뒤 위아래로 흔들면 저절로 다 벗겨진다. 전기 아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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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3도 / 구름 / 야주 약한 가랑비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