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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식(엿기름)은 처음이예요. 어쩌면 이렇게 맛나는지요. 엄마가 이것 가져다주면 우린 머리통 서로 밀면서 먹어요. 우리가 너무 많이 먹으니까 탈날까봐서 엄마가 그릇을 뺏어가셨어요. 그 옆에있는 것은 유기농 사과예요. 엄마는 우리에게 이것도 많이 먹어야 된다면서 골고루 먹으라고 말씀 하셔요. 그런데 우리는 건강보다는 입에 땡기는것만 먹어내는군요. 아직 철이없는 거겠지요.

어제는 몰랐는데 오늘 정신을 차리고보니 밭에 이렇게 싱싱한 야채들이 널려있군요.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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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해가지고 어두워져도 자기 잠자리로 들어갈줄 몰라서 밭에서 서성이는 두 놈을 강제로 밀어넣었는데 하루가 지나고 벌써 어디가 자기 잠자리인지 알아서 다 들어갔다. 닭이 멍청하다구? No No No 오늘 영상에서 피아노치는 닭도 보았다. 갸들도 점점 진화한다. 세상에 참 참~ 별일이. 야채도 많이 먹고 칼슘도 많이 먹여야된다고해서 불야불야 조개를 삶았다. 껍데기 빻아서 먹이에 섞여 먹여야 한다.

이번에 닭장 만들고 먹이사고 페인트사고 등등 들인돈이 유기농 계란 일년치 사 먹는것 보다 더 많이 들어갔다. ㅎㅎㅎ 사람이나 동물이나 음식 좋은것 먹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