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와 돼지고기 만두 : 이제는 제법 모양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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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종일 야채밭에서 논다. 그냥 잘라다 주는 야채는 안 먹고 밭에서 뜯어먹는 것만 즐긴다. 녀석들이 온지 이틀 반 만에 열무밭이 휑~하다. 무슨 수를 써야지 안되겠다. 밭 한쪽을 막고 씨를 뿌린다음 이것들이 다 자라고나면 다른쪽을 열어주어야 할 듯.

열무밭 풍경

호돌이 마켓에 가서 얼갈이 배추 네 단을 사와 김치를 다궜다.
밭에 깻잎은 아직 크지 않아서 사와서 바로 양념했다. 깻잎향은 정말 특이하다.

감자꽃이 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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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6도 / 흐림 / 빅토리아는 이제 거의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물론 상점들이 평상시같은 매상을 올리려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아직도 재택근무하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