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Sisters : 2nd touch up (그림을 그리다보면 오랫동안 마감이 안 되는 것이 있고 이 그림처럼 어려움 없이 마감되는 것이 있다. 한 두 번 더 손질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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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이다.

요즈음 교회마다 인터넷으로 설교하고 교인들은 그 시간에 맞춰서 예배를 보는데 우리 교회도 예외는 아니라서 조용완 담임목사가 매주 원하는 교인들의 집을 방문해서 교인들에게 보내는 설교를 하고있다. 오늘은 우리집에서 예배를 보았다. 담임 조목사의 설교 가운데 탈랜트의 비유가 나왔는데 교회 조금만 다녔으면 다 알고있는 얘기다. 한 달란트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사람마다 이 세상에 나올때 각각 받은 달란트가 다 다른데 많이 받은 사람은 그 만큼의 공적을 남기고 떠나야 하나님께 책망 받지않는다는 말씀이다. 이 설교는 늘상 들어오던 것이었는데 오늘은 새롭게 들렸다.

오늘 설교를 듣고보니 나는 정말로 이것저것 일 많이 하고 가야할 운명??? 인가보다. 하나님께서 내게 많은 재주를 주셨는데 가만히 누워서 딩굴딩굴 살다가 간다면 “요년아, 내게 네게 얼마나 많은 재주를 주었는데 그렇게 게으르게 살다왔냐?”며 종아리를 ‘땅땅땅’ 때리지 않을까.

애구구

받은 탈란트대로 열심히 일 하고 가야한다니까 지금처럼 계속 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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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들과의 하루 : 사랑할 대상이 늘은것에 감사한다.

한 핑크 릴리가 화려하게 등장~
오렌지 칼라 릴리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