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uettes 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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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몸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쉬엄쉬엄 부엌에서 음식 장만을 하고 있다.

집에서 딴 깻잎으로 튀김을 만들다. – 바삭바삭 고소함이 입 안 가득하다.
카레를 입혀서 닭 튀김을 하다. (오랫만에 튀김을…)
2차 붉은 감자를 캐다. 이 감자를 심었던 밭은 우리 집 맨 아래에 있다. 나는 아직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에 역시 하숙생의 도움으로 캐냈다.
양파 일부를 캐내어 피클을 담궜다.
피클도 이제는 조금씩 담근다. 작년에 너무 한꺼번에 많이 담궜더니 나중에는 피클 맛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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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움직이지 않으면 밤에 잠을 못자서 고생이다. 역시 사람은 팔 다리를 움직여야 사는 맛이 난다. 잘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도 한 달은 더 있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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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26도 / 금년 최고로 더웠다. / 잠자리 일찍 하려고 노력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