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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빅토리대학교 태평양아시아학과 중 한국어가 시작된다. 나는 일찍 봉사자로 등록을 했고 오늘 오후에 Zoom 미팅을 하기위해 컴퓨터작동 모든 점검을 마쳤다. 교제를 받아보니 “우 와 대단하다.는 소리가 절로나온다. 한국어 배우려는 학생들에게 얼마나 조직적으로 설명해 놓았는지 깜짝 놀랬다.

*한글 소개

*한글의 원칙

*닿소리와 홀소리

*한글의 모양 우선 이렇게 첫 페이지에 소개되고 있다.

우리 어릴때는 무조건 1 학년 국어책을 보면서 ‘영희야, 이리와 바둑이하고 놀자’로 시작해서 읽고 쓰면서 대충 한글을 깨우쳤는데 외국인들이 우리보다 더욱 더 철처히 문법을 배우고 있다. 이 참에 나도 다시 한글공부하게됐다.^^

내일 내가 들어가는 반은 12시 30분에서 1시30분까지인데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이미 교제를 이메일로 배포했고 자신들이 공부를 한 후 나 같은 자원 봉사자들이 한 반에 약 5~6명씩 모아서 짧은 문장 연습을 시키는 것이다. 이번 학기에 정해진 학생과 봉사자는 학기가 끝날때까지 쭉 같이 공부한다다.

나는 이런일이 처음이라 약간은 흥분되고 긴장되기도 한다. 수다도 떨고 “너 발음이 틀렸다. 혀를 너무 굴리지 마라.” 등 얘기하면서 새로운 풍경이 젖어보는 것도 내 인생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내일을 기대하며 자리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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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9도 / 흐리고 약간의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