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와 치즈만으로 준비한 아침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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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상 : 시금치, 파슬리, 사과, 배, 피망, 당근, 양파, 건포도 그리고 홈 매이드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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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잘 계세요?” 독자분의 안부

“오늘은 비가와서 우산을 받으면서 30분 걷고 들어와서 지금 쉬고 있습니다.” 엘리샤의 대답

“와~ 빗속의 여인이셨군요.^^ 대단 하십니다.” 독자분의 대답

“하 하 하 그런데 아무도 쫒아오지 않더라구요. 넘 슬픔. 옛날에는 우산들고 총총 걸어가면 지나가는 남자들이 달려와서 자기 더 큰 우산을 받혀주곤 했는데요. 흑흑” 엘레샤의 슬픈 마음 표현

“ㅎㅎㅎ 아마도 코비드 때문에 소셜디스턴스 지키느라고 그랬을 꺼예요.” 엘리샤를 달래는 독자분의 마음

“아항!” 엘리샤의 김빠진 대답

“그게 없었더라면 벌써 업혀 가셨을 수도…” 독자분의 위로

“허리 아파서 업혀도 못가죠. 이래저래 이제 안되겠네요.” 늙었고 허리 아파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엘리샤의 포기!

“우야꼬” 끝까지 걱정해주는 독자

누가 뭐래도 엘래샤는 Sweet Girl 이다. 암 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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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7도 / 비 / 30분 밖 앝걷기 / 20분 집 안걷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