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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한인회 주최 ‘제 76년 광복절 기념일’이 Beaver Lake에서 있었다. 한인 약 60여명이 모인가운데 팬데믹으로인해 사람구경 못하다가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 얼굴을 마스크 없이 대하니 너무 좋았다. 유현자 빅토리아 한인회장의 간단한 시작 메시지가 있었고 이어 김명정 선생님의 만세삼창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어갔다. 특별히 한인회가 해마다 실행하고있는 장학금 시상식도 가졌는데 조하영 학생이 받게됐다.

조하영 학생은 마운덕 12학년 평균 GPA 91.83점으로 평소 한인회 및 지역사회 봉사까지 해 온 성실함이 인정되어 영예의 장학금을 지급받게됐다. 조하영 학생의 부모님은 은혜장로교회 조용완목사 박은희사모의 셋째 딸이다.   

** 해마다 줄어들고는 있지만 한국참전용사분들도 초청되어 함께 식사하며 고마움을 전달했다.

여성분들 여러명이 분담하여 만들어온 비빔밥으로 즐거운 식탁이 준비되다. 특별히 이순희(떡) 원경순(잡채와 불고기) 황승권 (큰 수박 3통) 기타 커피와 생미역 국까지 오랫만에 공원에서 제대로된 피크닉을 즐길 수 있었다.

** 식사 후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함께 여러가지 게임과 푸짐한 경품추첨까지 있어서 풍성하고 유쾌한 하루를 보낸 자리였다. 나도 나물 2 가지(무, 호박) 만들어 갔다. (재료는 한인회에서 제공) 그외 박신영, 김세리, 탁미애씨도 나물을 만들어왔다.

** 이 모든것을 진두지휘한 유현자회장에게 박수를 보낸다. She is queen of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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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23도 / 맑고 온화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