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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이 저녁을 먹고 디저트로 붕어빵을 만들고 있었다.

호기기심 많은 손녀 지원이가 옆에 오더니

“Halmuni, can I try it?”

“Sure”

이렇게해서 지원이가 붕어빵 틀을 잡았다. 키도 많이커서 받침대없이 반죽물을 붓는다.

지원이는 함께온 친척 딸아이와함께 이층에서 자고있다. 이제는 아빠, 엄마와 떨어져 잠도 잔다. 잠을 자려고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아침에 닭장에가서 계란을 꺼내오려는 기대감 때문이다.

어제 저녁 총13명이 저녁을 먹고 아들, 딸 내외는 호텔로 올라갔고 나머지 친척들은 각 방에서 오손도손 잠 자고 있다. 아침준비!!!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