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아 떠나고 교회 성도님 두 가정이 방문해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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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미국으로 가야할 일이 생겼다. 얼마전까지 캐나다에서 육로로 갈 수 있었기에 편하게 마음먹고 있었는데 코비드가 아직 안정세가 아니라는 이유로 갑자기 육로는 안되고 비행기로만 가야했다. 그렇게 하기위해서 챙겨야할 코비드관한 서류가 문제였다. 코비드 음성확인서(Rapid Test)를 받는것이 그리 쉽지않다.

이것은 미리 받아놓을 수가 없고 72시간 내에 해야하는데 이번주 월요일 연휴가 끼어서 화요일에 할 수 밖에 없었다.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약국을 찾아가니 자기네는 안 한단다. 헐 헐. 뭐 이런 엉터리 정보가 있어. 아는분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밴쿠버 공항안이나 그 근처에서 할 수 있는데 공항에서는 사람들이 너무 밀려서 100% 당일에 받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review에 나와있다. 밴쿠버 공항 주위 메디칼 크리닉을 서치하니 쯩을 받을 수는 있는데 $900이나 든다. 헐 헐 헐~

다행히 빅토리아에 한 군데 정보를 받아서 전화를 거니 아예 전화를 받지 않는다. 급한 나머지 그 장소로 달려가니 사람들이 와글와글~

이분은 우여골절 속에 간신히 비행기 뜨는 당일날 2 시간전에 검사를 받고 미국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빅토리아에 계신분들을위해 ‘코비드 음성확인서 받는 장소’를 알려드린다.

Burnside family medical clinic : #101, Burnside Victoria, B.C. V9A 1B7 / Website : burnsideclinic.ca / Tel : 250 381 4353. / 비용 $200 / ** 현재 웹사이트에 Rapid Test 받을 수 있는 장소가 3 군데 나와있지만 그곳들에서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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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돈 있어도 여행도 하기 힘들고 집과 집 근처만 뱅뱅 돌면서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됐다. 언제쯤 옛 시절처럼 자유스럽게 여행 다닐 날이 올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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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 24도 – 여름처럼 더웠음 / 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