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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Netflix에서 최고의 인기를 올리고있는 ‘오징어 게임’ 을 보기 시작했다. 《오징어 게임》은 대한민국의 액션, 서스펜스 드라마이다. 황동혁이 감독했으며, 한 사람당 1억이 걸린 상금으로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총 6개의 게임을 통과하고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죽음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이다. 코로나로인해 모두들 살기어렵고 빗 더미에 있는 젊은이들이 많은데 이 드라마의 내용이 요즈음 현실과 너무 맞아 떨어진다.

‘오징어 게임’을 딸아이가보고

“엄마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되었어. 엄마도 한번 봐. 그런데 피 흘리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엄마가 괜찮을련지…”

“내가 뭐? 나 심장 튼튼해, 그리고 영화니까 가짜 잖아. ㅎㅎㅎ”

딸아이는 “엄마 내가 요즈음 한국인이라는것에 너무 자부심이 생겼어. BTS, 기생충, 미나리 그리고 오징어 게임등으로 우리 시댁 식구들도 모두들 한국 드라마에 푸욱~~ 빠졌어.”

저녁을 하다 딸아이의 전화를 받고 ‘오징어 게임’을 보기로 했다. 지난 주에는 밴쿠버 친구도 권했었는데 시간을 내지 못했었다.

아무튼 오늘은 시리즈 2 까지만 보았다. 드라마가 끝날때 궁금증의 꼬리를 남겨 놓아서 더 보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내일 보기로 한다.

황동혁감독은 애초에 시즌 2를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한다. 오징어 게임을 만드느라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만일 후속작을 제작한다면 절대로 혼자 하지 않고 여러 작가와 감독들을 데리고 만들겠다고 한다. 이 오징어 게임을 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치아가 6개나 빠져 임플란트를 끼우고 있다고 한다. 시즌 2가 설령 나온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거릴 수도 있다는데 시즌 1이 전세계적인 흥행을 하면서 황감독은 시즌 2에 대한 구상을 밝힌바가 있다.

** 오늘도 대 한 민 국 ~~ 짝 짝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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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0도 / 비오고 흐림 / 수영 열심히 다녀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