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에 누드 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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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얘기하면 혹자는 ‘후훗’하며 웃을지도 모른다.

아직도 내게는 꿈이있다.

지금 아프고 코로나로 어수선하지만 모든것이 물러가고나면 나는 반드시 짜안 짠~~ 하며 한번 내 늙음을 젊게 보여주겠다. 사실 교회가도 모두들 모양도 알아볼 수 없고 마스크쓰고 다니니까 여자들이 살 맛이 안 난다. 우리 여자들은 한껏 폼 잡고 다녀야 살아있는 것인데 이게 어디 살아있다고 할 수 있겠나? 옷도 대충입고 얼굴도 아예 쌩얼굴에 장신구도 다 저리가라하고 다니니 참 슬프다. 그러나 여자들이여 희망을 놓치지 말자. 암. 암.

내가 너무 심했나?

꿈꾸는데 돈 안들고 남 괴롭히는 것 아니니까 이런 꿈 꿔 본다고 나무라지 않겠지. 내년에는 아일랜드 나잇 제9회 핑크 옷을입고 다시 모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행복한 꿈 꾸기위해 얼른 잠자리로 이동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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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9도 / 맑음 / 교회 다녀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