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타일 오래전에 그리던 ‘안개꽃’ touch up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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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더탐사]는 시민의 편에서 진실만을 향해 나아갑니다. 정치권력도, 자본권력도 우리의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시민언론 더탐사]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오직 진실 하나만을 무기로 거대 기득권 카르텔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시민은 우리의 영원한 동지이자 등대입니다. 시민들이 함께 하는 한 어떠한 탄압도 외압도 두렵지 않습니다. 반칙과 특권, 부패, 비리가 판을 치고 인권과 정의가 신음하는 제보 현장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카메라와 펜을 들고 달려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지런해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응원과 관심,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Live로 더 탐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위해 많은 형사들이 모였다. 최 PD가 한동훈 집 초인종 눌렀다는 것이 죄목!! 이것 때문에 이렇게 많은 형사들이 몰려와서 ‘더 탐사’사무실을 압수 수색하려고 하고있다. 지금 2시간 넘게 형사들이 돌아가지 않고 서로 대치하고 있다. 너무 슬픈 한국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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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들이 여기 왜 왔어요?
*이게 나라냐?
*물러가라 물러가라
*사람 죽여요.
*정치검찰 물러가라
*우리는 가마떼기가 아니다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라
*지금 국민들이 얼마나 분통 터지는지 아느냐
*윤석열이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윤석열은 물러가라
*언론탄압 중단하라
*한동훈이 니가 깡패냐?
*한동훈이 사퇴하라 / 자수하라 /
*기동대가 더 많이 도착해서 공권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침탈하려고 합니다
*부당한 공권력에 저희 더 탐사는 절대로 협조할 수 없다
*이 나쁜새끼들아 불법을 행하는 악한 놈들아
*박피디가 끌려나감
*폭군이 따로없다
*민주주의 후퇴다
*첼리스트는 바로 말 했는데 변호사가 거짓말을 했다
*악과의 전쟁이다
*한동훈,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조폭과 함께하는 나라
** 결국 문을 뚫고 안으로 들어가다. 소방관들이 강제로 문을 따다. (허위 공문서를 들고 들어옴)
정말 대한민국은 지금 너무 슬프다. 악질이고 모자라고 잔머리굴리는 윤석열 패거리 때문에 선한 사람들의 피해가 너무크다. 이런 마귀 집단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궁금. 이런 저질 인간들이 나라를 다스린다? 헛 웃음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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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6도 / 흐림 / 수영다녀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