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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9도 / 비가 오다 / 그동안 코로나로인해 다 함께 모일 수 없었던 성도들이 삼 년만에 성탕절을 맞이하여 축제의 기분을 가졌다. 이런저런 이유로 한국과 타주로 이사간 교우님들과 빅토리아에 함께 살고있는 과거의 은혜교회 성도님들께도 안부드린다. 내년에도 건강하고 같은 주님의 축복가운데 온 가족이 건강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