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너무 요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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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내가 도서관 사서에게 요즈음 최신 나온 책 중에서 가장 hot 한것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I’m Glad My Mom Died’를 추천해 주었다. 이 책은 일주일 안에 돌려줘야하는 섹션에 있었는데 일주일 만에 다 읽으려면 시간이 좀 부족할 것 같다. 그래도 영어가 그리 어렵게 쓰여지지 않아서 간간이 사전의 도움을 받으면서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다. 작가는 2022년 호평을 받은 베스트셀러 이 책에서 아역 스타로서의 그녀의 경력과 소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학대 행위등을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Jennette McCurdy (1992년 미국에서 출생)는 미국 작가, 배우, 감독, 가수, 팟 캐스터등 다양하다. 최근 팟캐스트에서 Jennette는 어린 시절 연기에 관심이 없었지만 어머니의 영향과 끈기가 그녀가 그 일을 하게 만들었다고 밝힌바 있다. 앞으로 책 속에 흥미로운 부분을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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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우리집에서 바자회를 통해 두 차례에 모금했던 금액 $1,407.00 영수증이 왔다. 함께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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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10도 / 흐리고 간간이 비와 햇볕이 났음 / 교회 부흥회 다녀옴 / 낮에 수영… / 몸 회복을위해 Personal Trainer와 함께 개인 운동 시작했다. 다음 주에 물속에서 가슴 스트레치 하는 것 하기로 했다. 그 외 집에서 혼자 하는 운동 배워왔다. / 얼른 깨끗하게 몸이 움직여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