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orn_social_icons]
welcome-left-image

Travel category

The concept of travel is shaped by things with meaning and love.
Alicia!
Simply stated, my mission in life is to paint.All of my years have led me to this point from the one momentwhen I first discovered that there was an artistic talent within me.I was born in Kimhae, South Korea.Immigrated to Canada in 1976.Moved to California U.S.A. in 1999.Moved to Victoria, B.C. Canada in 2009.My formal art education came from Thompson Education Direct where I received my Master of Art Diploma. Lessons were spent learning technique, but my most valuable education came from dedication to practice, practice and more practice.
INSPIRATION

Inspiration category

Coming from two
different cultures has
been instrumental in
how we’ve approached
our design process.

Read more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51 – 남을위한 기도

집에서 쉬면서 모자익 아트도 하고 금요기도회도 다녀왔다. 두 사람을위한 기도를위해서다. 한 명은 칠리왁에 살고있는 오상진씨 아들 선규를 위함이고 또 한 명은 이 틀 전 교통 사고를 당한 심재현 형재를 위함이다. 선규는 복부에 염증이 생겨서 일주일 넘게 고생하고 있으며, 심재현 형제는…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50 – 근사한 한국식당 발견

튜립 한 묶음 사와 부엌에 놓으니 봄을 앞 당겨 선물 받은 기분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ERA 라 간판이 붙어있는 시내 한국식당에서 아는 분 둘과함께 저녁을 먹었다. 웹사이트를 열어보니 “황제처럼 식사하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정말 그릇까지 황제가 먹었을 만큼 근사하다. 전화번호 : 778…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49 – 그 때 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때도 지금처럼 이른 봄이었다. 그가 내게 “영어 구문론을 좀 빌려줘”라며 말을 걸어왔을때. 그 해 초 봄은 얄미운 게집아이처럼 쌀쌀하고 매몰찼다. 그가 내게 이 말을 했을 때 내 가슴은 마구 방망이질을 해 대기 시작했다. 자기 집에 ‘영어구문론’이 없을리 만무한데 내게…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48 – 잠깐 멈춤

급히 달려가기만 할 것인가? 삶은 어느모로보나 바쁘다. 그리고 힘들다. 모두들 그렇게 살아간다. 나 또한 남들이 아는대로 무지바쁘다. 늘 그렇게 살아왔다. 아는분이 아침에 전화왔다. 출근길이 바빠서 달리다가 경찰에 걸렸다고. 마음이 급하니 자연 속력이 났겠지. 이분은 경찰에 잡힌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자동차 보험을…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47 – 가장 행복한 순간

며칠 전 아는 벗이 내게 석영중교수의 강의를 한번 들어보라고 권했다. 이 석교수는 참신하고 박식하게 참 말을 잘 하면서 막힘이 없고 진지했다. 러시아 작가 연구가인 석 교수의 ‘톨스토이 연구 강의’를 소개한다. 톨스토이의 생애와 불륜 참회 그리고 매우 인간적인 그의 삶을 조명해보는…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46 – 삼일절 100주년

예정대로 삼일절 100주년 기념일에 다녀왔다. 약 육십여명이 모인가운데 주정옥회장과 임원진들이 마련한 맛있는 떡국을 먹으면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한국 전쟁에 참여해서 현존해있는 캐내디언 할아버지 가족들도 함께하여 뜻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해마다 그 수가 줄어드는 이분들을 보면서 인생무상을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살아계셨으면…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45 – Grand Opening Day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자익 돌과 풀 가위가 도착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일 12시부터 3시까지 우리 커피샵 그랜드 오픈닝 리셉션이 있다. 이 준비로 캘거리 본사에서 두 사람이 어제부터 와 있고 나도 오늘은 좀 일을 많이하고 돌아왔다. 날씨가 풀리면서 어제부터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고 모두들 기분좋게 앉아…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44 – 고마웠다. 후회없다

작년에 아홉 달 동안 돌봐 드리던 할아버지가 깨어나지 못하고 중환자실에 들어갔다고 가족이 울면서 전해왔다. 어제 밤 수술실로 들어가면서 한 시간 동안 의사가 가족에게 할 말을 하게 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가족에게 “내가 용기를 내어 다시 돌아올께. 그러나 혹 다시 못 본다해도…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43 – 눈물

눈물을 돈으로 주고 사다니… 지난 주 목요일 안과의사가 내게 새로운 Eye Drop을 처방해 주었고 또한 낮에 수시로 넣으라고 눈물병을 따로 말해주었다. 내가 하루에 서 너 번 넣었다고하니 매 시간마다 넣고 일주일 후에와서 점검해 보자고 한다. 말이 그렇지 한 시간이 얼마나…

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2442 – 이 남자의 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자익 조금 올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주 목요일과 오늘 두 번 눈 첵업을 갔었다. 내가 만나는 안과의사는 깔끔한 외모에 군살없는 체격 보조개까지 뺨에 붙어있고 약간 곱슬머리다. ‘흠… 뭐야 다 가졌잖아. 이 사람은’ 나는 이 안과의사를 볼때마다 기분이 좋다. 친절하고 편안하게 설명해주고…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