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본 연주 – 김원준

가슴 아리도록 (In a Sentimental Mood)

김원준씨는 2등을 하여 현금 200불은 상금으로 받고 매우 즐거운

표정이었다. 오랫만에 어머니도 참석하여 의미 깊은 시간은

보냈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