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노래에 며느리가 피아노를 치고있는 아름다운 광경.

금년이 캐나다 150주년이라 의상도 빨강과 하양으로 했고

김명정님께서 부른 노래도 They All Call It Canada 다.

이날 부른 노래로 청중을 완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