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 모습으로 연주하는 배민수.

어릴때는 부담을 갖더니 요즈음들어 음악에대해 많은 열정을 가지고 연습하고

있다는 어머니의 귀띰. 이날 상금받고 더욱더 전진했으면 좋을 듯. 내년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