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문학회원들 전원이 골드스티림으로 캠핑을 다녀왔다.
밤 하늘 별과 달을 보면서 깊은 밤 까지 소곤소곤 살아가는 이야기가 그칠 줄 몰랐다.
모기향을 피워놓고 삼겹살을 구워 상추와 마늘에 얹어 먹는 그 맛은 가히 일품이었다.
한국에서 문학 강의를위해 오신 박양근 교수와 함께 시와 수필 낭송을 하면서
밤 하늘의 별과 달을 오롯이 끌어안고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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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동 / 김원진의 기타와 트롬본 연주 (Can’t Buy Me Love)
“사랑을 위하여” (최종환) – 멋진 멘트와 우렁찬 목소리로 청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김유미의 피아노 독주 (Oh Canada Forever)
눈 감고 치는 완전프로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