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이야기 App 을 만들기위해 로고를 디자인했다.
심플하면서도 내 이야기인 것을 금방 알 수 있게하기위해 IS약자만 넣었다.
파란색은 아일랜드(바다)를 상징하고 둘레 붉은 색은 지치지 않는
나의 정열을 의미한다.
App 디자이너의 요청으로 사이즈에 맞춰 디자인해야했는데 PNG로 보내 달라고
한다. PNG~ PNG~ 일 년 반 전에 미국에서 올라올 웹 디자이로부터
공부한 바 있는데 그동안 쓰지 않아 다 까먹어 버렸다. 여러번의 통화를
주고 받으면서 원하는 PNG 파일을 만들어 보내드렸다. Illustrator로 만들어야
하고 Photo Shop에서는 작업할 수 없다. P.S.작업은 로고가 깨어져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다고 한다.
모든것이 APP 세상이다보니 아일랜드 이야기도 그 물결을 탄다.
APP이 완성되면 본인 전화기로 다운로드 받아 언제든지 읽을 수 있다.
지난 주 시작한 튜립 밭 절반 손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