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1608 – 옛날이 그립다

2016.04.25 23:40:58 (*.69.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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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서브웨이 빅토리아 지역 연중 미팅을 다녀왔다.

해가 갈 수록 복잡해지는 컴퓨터 시스텀. 계속 새로운 것을 Update해야하며

새로운 소프트웨어도 사서 집어 넣어야 하기 때문에 돈도 많이든다.

첨단으로 걸어가는 요즈음 세상에 사업을 잘 키워나가기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겠지만 숨이 턱에 닿는 느낌이 드는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오늘의 주요 내용중에 마음에 가장 크게 와 닿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매 순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연사로 나온 본사직원의 말에 의하면 자기 아들이

스무 한 살인데 패이스 북으로 연결된 사람들이 무려 팔백여명 된다고 한다.

물론 그 아들이 다 아는 사람들이 아니다. 아들과 연결된 사람들과 또 그들이

연결된 고리들이 이어져서 그렇단다. 이렇게 서두를 끄내면서 하는말이

서브웨이 손님들에게 치명적인 잘 못을 저질렀다고 가정해 보라, 불 이익을 당한 손님이

화가나서 나쁘게 패이스 북에 이런 일들을 올려놓으면 당장 수 백명이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또 민들레 씨앗처럼 바람을 타고 온 세계로 퍼저 나갈 것이란다.

전 세계에 4만 4천 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서브웨이 이기 때문에 

그 여파는 이루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철저한 음식 관리는 기본이고

친절과 청결 또 손님들의 취향과 이름 외우기등등 어찌 하던지 서브웨이에

발을 들여놓는 그 순간부터 “와~~ “란 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야 기본적인 일이지만 듣고 또 듣고 골수에 박히도록 이들은 

시시때때로 우리들의 머리에 집어넣으려 애쓴다.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편리한 세상이 된것은 말 할 것도 없지만 이것이

우리의 삶을 무섭게 만들고 있다. 어디 패이스 북 만일까?

요즈음 카톡도 우리에게 독이되고 있다. 

세상이 시끄러워지고 있다. 조용한 옛날이 그리운 것은 비단 나 뿐일까.

*달을 쳐다보며 눈물 흘리고

*풀 벌레 소리에 귀를 귀 울이던 그 시절

*해외 보내는 편지는 무게를 염려하여 엽서 한 장에 온 내 마음을 담아 우체통으로 

달려가던 그 가난 했던 시절

우리는 그래도 그런 추억을 가지고 있으니 행복하다

옛날이 매우 그리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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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교회 중창 동영상을 http://woori.site/Alicia_video/138540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모카 튜립 중간 터치 했습니다.

** 내일은 일 안 나가고 쉽니다. 휴~

Apr 25 Mocha Tulips 20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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