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1677 – 내가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2016.07.15 22:34:06 (*.66.15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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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 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많이 아는 데 관심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 갖는 법을 배우리라.

자전거도 더 많이 타고 연도 더 많이 날리리라.

들판을 더 많이 뚸어다니고 별들을 더 오래 바라보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도토리 속의 떡갈나무를 더 자주 보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다이아나 루먼스>

이 세상에서 누가 과연 나는 훌륭한 부모 였다고 큰 소리 칠 수 있을까?

부모가 되기위해 자격증을 따야 한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통과 될 수 있을까?

 

“내가 다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해도 그 힘든 길을 잘 갈 수

있을련지 의문이다. 왜냐하면 미지의 새 길은 언제나 두렵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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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 익는 노란 자두입니다. 얼굴이 아주 곱지요. 맛도 상큼합니다.

우리집 과일나무 제 1호예요.

July 15 Yellow Plu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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