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 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많이 아는 데 관심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 갖는 법을 배우리라.
자전거도 더 많이 타고 연도 더 많이 날리리라.
들판을 더 많이 뚸어다니고 별들을 더 오래 바라보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도토리 속의 떡갈나무를 더 자주 보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다이아나 루먼스>
이 세상에서 누가 과연 나는 훌륭한 부모 였다고 큰 소리 칠 수 있을까?
부모가 되기위해 자격증을 따야 한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통과 될 수 있을까?
“내가 다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해도 그 힘든 길을 잘 갈 수
있을련지 의문이다. 왜냐하면 미지의 새 길은 언제나 두렵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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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 익는 노란 자두입니다. 얼굴이 아주 곱지요. 맛도 상큼합니다.
우리집 과일나무 제 1호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