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1684 – 내일일을 모른다

2016.07.22 23:23:36 (*.66.15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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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Stroke으로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는데 의식 불명이라는

소식에 접했다. 어제 저녁 잘 먹고 설겆이 하다가 쓰러졌다는데 나이도 아직 젊은

사람 갑자기 큰 일을 당했으니 가족들의 근심이 오죽할까싶다.

몇 달 전에 뜬금없이 소식을 전해와서 요즈음 자기가 그린 그림이라면서

본인 작품을 내게 보내준 이가 아닌가? 지금 그의 카톡을 열어보니 모든 것이

지워져 있다. 우리가 주고 받았던 기록 특히 그의 그림을 다시보기위해

열어보았지만 그의 이름만 남아있고 내용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그의 회복을 위해 아는 분들이 모두 기도 협조를 부탁하고있다.

살아있는 것 두 손모아 감사기도 드린다.

**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 잘 지내고

** 절대로 화 내지 말고 살며

** 더 많이 웃으며 살며

** 더 많이 나누며 살아가기위해 노력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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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왔어요. 새우…

오랫만에 블린다의 목소리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밴쿠버에 아는 분으로부터 이번 아일랜드 나잇에 와서 새우를 꼭

사가야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내가 너무 바빠서 새우사러 못 간다고 했더니 그럼 내가 가지고있는

세우젓을 가져 갈꺼라며 엄포를 놓는다. 애그 무셔워라.

그의 전화 목소리를  블린다가 들었는가? 바로 하루 만에 새우 사러 오란다.

모든 일을 중단하고 달려달려가 새우를 사왔다. 젓 담글 수 있는 잔 새우를 잘 씻어

소금 듬뿍 뿌려놓았으니 육개월도 더 넘게 맛 내 놓은 내 새우젓은 빼앗기지 않게됐다.

휴~~

July 22 Cowichan Bay.jpg

July 22 Shrimps.jpg

준비 작업 계속하고 있습니다.

July 22 Painting.jpg

July 22 Wall painti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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