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머룰고 있다.
빅토리아를 떠나기 전 전시장에 들려 모든 것을 마무리하고
패리를 놓치지 않기위해 땀을 흘리며 패리를 탔다.
밴쿠버는 매일매일 길이 변하기 때문에 가끔씩 오면 정신이 없다.
흠.
밴쿠버에서 이십오년을 살아왔는데 이제는 완전 시골 섬 마을
처녀처럼 어리둥절하다.
잠시 보고픈 친구들을 만나 얼굴확인하고 내일 있을 컨퍼런스를위해
일찍 잠 들고프다.
전시장에 걸려있는 그림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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