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캐네디언 / 한국인들 상당히 많이 오셔서 그림 감상하시고
그림도 많이 구입하셨습니다. 이미들 웹사이트를 통해서 작품을 보고오신 분들이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총 21점의 그림과
9개의 타일그림
성탄카드 20장 + 50장(주문)
금액 : $ 6,970.
아직 몇 분이 고르고 있는 중입니다. 기도 목표가 이번에 $10,000 이었는데
그 목표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참석해 주신 모든분 그리고 그림 구입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진정한 감사
올려드립니다. 제 그림이 어느 가정으로 가더라도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혹 옛날에 구입 하셨던 분 지루하시면 같은 가격 혹은 upgrade하셔서
바꿔 가셔도 됩니다. 항상 문이 열려있습니다. 그림 Rent 도 가능합니다.
오신 분들 촬영에 빠진분들도 있네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일 올릴 동영상에는 더 많은 분들의 얼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갤러리 미리 연락하면 언제든지 문 열어드립니다. 250 – 508 – 7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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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티켓 $200. 당첨자 수잔 벨씨. 티켓번호 265261
너무 감격하여 온 김에 그림 더 사간다. 그리고 보너스로
교장선생~~ 네 입술도 좀 줘봐. (다행히 이때 남편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난 양말도 괴짜로 신었어. 좀 별나거든.
더 이상 크게 웃을 수 없다.
“이 그림이 저예요. 그림 맘에 들어요. 아빠한테 그림 사달라고 전화 넣겠어요.”
소피아님
어머머 우리딸이 여기있네. (맨 오른쪽)
그림 안 사갈 수 없는 노릇. 허.
난 진 종일 여기 필이 꽂히네요. 계속 보고 또 보고
나 처럼 한 인물하는 해바라기 가져갑니다.
깡마른 해바라기 머리. 이것은 모두 탐내던 것인데 특별히 아껴 두었다가
서희진 시인에게 넘긴다.
울 아들내외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정됐습니다.
그림 배우고 싶어요. 이영애 / 소피아님
끝무렵에 오신 분들, 마지막 잔 한잔씩 하고 떠나시죠.
우리가 정작 구입하고픈 것은 이미 팔렸네요. 애궁. 그래도 우린 바다 그림을
좋아해서 요것을 가지고 갑니다.
우리 아는 사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