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1255 – 장애인 돌보며 시골에 살다

2015.03.25 23:02:18 (*.69.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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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락경 목사님이 어제 우리집을 다녀갔다.

문학회 월례회를 겸해서 목사님의 삶의 얘기와 현재 하고 있는 일들,

그리고 장애인들과 함께 살아온 얘기를 듣게됐다. 요즈음은 유기농법의 식이요법으로

암 환자들을 고쳐주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귀한 목사님이다.

1945 년 순창에서 태어났다. 유등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7세에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의 가르침을

받고자 동광원에 들어가 결핵환자들과 15년을 지냈다. 1980년부터 강원도 화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장애인 ‘안장애인’이 섞여 사는 집 시골교회(집)에서 유기농 콩을 심어 된장과 간장을 만들고, 직접 꿀벌을 친다.

돌파리突破理, 즉 ‘이치를 돌파한 사람’이라 말하는 그는 정농회 회장, 북한강유기농업운동연합 초대회장,

화천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초대 회장, 상지대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또 감리회제2연수부에서

‘임락경의 건강교실’을 10년째 강의하고 있다.

<인터넷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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