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s Story

아일랜드 이야기 1339 – 리셉션 2

2015.06.27 02:14:52 (*.128.115.25)
518

전시회에서 리셉션이 있는 첫 날은 당연이 하이 라이트다.

나의 유럽 전시 첫 경험을 잊을 수 없다. 베를린 에서 조금 떨어진 옛 지주가

살던 성곽에서였다. 그때까지 전기도 연결되지 않고 있던 곳을 전시회를

기회로 전기를 연결 시켰단다. 사연은 그 성곽에서 유태인 생채 실험을 하던

곳이 였기에 유령 소리가 난다고 방치 해 두던 곳이었다.

전 세계 에서 초청받은 칠십 여명의 작가들이 모인 그 날을 깃점으로

유령 소리를 잠 재우려고 했다. 화가들이 모두 기가 세기 때문에

유령들이 혼비 백산하여 도망쳐 주기를 성곽 주인이 기대 하고 있다고 전했다 .

과연 그 날 밤은 현지인 들과 더불어 한껏 춤 추며 놀았던 기억이 새로롭다.

우리가 잠자던 숙소는 게슈타프의 숙소 이기도 했는데 모든곳이 으시시 했다 .

이번 전시장은 장소가 그리 크지 않았고 피아노 소리로 리셉션을

이끌어 갔다. 어느해는 파리의 죠세핀이 살던 궁 바로 곁에서 전시회를 갖고

이어 죠세핀 궁으로 옮겨 관광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작가와 그의 제자를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뻤다.

유럽을 다녀 갈때마다 느끼는 것은 “역시 유럽이다.”

가정집에 오리지널 그림 걸어 놓기는 일반화 된 듯.

허름한 아파트에 열려있는 창틈으로 살며시 눈을 돌려보면 영락없이

유화 작품이 걸려있다.

전시회 리셉션 다음날은 그 지역 관광 및 박물관 관람이 이어진다.

이번에도 현지 유명 작가 전을 관람하고 왔다.

———————————————————————————————-

** Aida의 얘기는 천상 집에가서 써야 할 판입니다.

속도가  안 나고 자판기가 숨어 애를 먹이고 있습니다.

내일ㅡ베를린으로 옮깁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Korean Artist 권기림

June 24 Exhibition 13.jpg

Korean Artists and family (왼쪽에서 두번째 분이 작가 김희석)

June 24 Exhibition 14.jpg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