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걸어 나오면 뮤지엄이 모여있다.
퍼거먼뮤지엄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지금 공사중인라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다 불 수 는 없다. 제단도 지금 볼 수 없다. 이 뮤지엄은 1910년에서 1930년 20년 걸려 지은 것인데
디자이너 Alfred Messsel 와 건축가 Ludwig Hottmann 의 작품이다.
전쟁으로 떨어져 나간 조각들도 모으고 많은 노력으로 인해 이 뮤지엄을
만들 수 있었고 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영어나 한국어 Pergamon Museum을 찍으면 볼 수 있다.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이 이 모여있는 뮤저엄들로인해 국가 수입이 엄청나는데
우리 나라의 예술 품들이 더 잘 보관되어지지 못하고 있음에 아쉬움을 남기게 된다.
옛날에는 볼 수 없었던 관광버스들이 즐비하게 서 있는데 이곳도 몰려드는 중국인
관광객들로 즐거운 비명을 울리고 있다. 식당에도 그렇고 길에도 많은 중국인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