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패리를 타고 들어온 아우 박미옥, 쥰정 그리고 교회 아우 박현정
일찍와서 녹두 빈대떡을 붙여주고 있다. 새 에프런을 입고 부엌일을 하니
인물 한층 더 돋보인다.
도우미 이희수님 / 이민주님 – 마늘까기에 바쁘다.
코리언 가든 원경순 사장님의 아름다운 청포묵
식사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
많인 분들의 음식 도네션으로 훌륭한 상이 차려졌다.
공연 시작되고 서희진씨가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시 낭송 하는 것을 듣고 있는 청중들
김명정님의 Recorder 연주 – Amazing Grace / 그리운 금강산 / 긴 머리 소녀
반주 – 지혜인
3등 상금 60불을 받은
기타 연주 – 먼지가 되어 (김광석) / I’m yours (Jason Moraz) – 앤드류 홍 / 죠셉 윤